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벌써 5년전 이라니..

뒷줄 좌로부터..
유병님(LA), 유향식(LA), 김애옥(LA) 이애순(리노) 전희옥(LA)
앉아있는 우리는 한국에서 미국여행중이였던
좌측 나(장은숙) 우측 마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