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두장씩 올린다
위의 사진은 직전회장과 현회장의 케익자르는 장면,
아래 사진은
얼른 자리를 잡고 웃어준 친구들. 임인택, 장은숙, 마영옥(왼쪽부터)

나는 식사가 끝난후 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김재옥선생님, 김혜숙 그리고 최영자와 함께 먼저 나왔잖니.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우린 할 얘기가 너무 많아 얘기를 하는 중에 사진을 찍는다고 말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냥 스냅으로 찍다보니 솜씨가 서툴러 사진이 영 그렇구나
모습이 혹시 밉게 나왔더라도 양해해 주렴
배정희회장님, 김은희총무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리자언니가 사진올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한번에 올릴수도 있지않을가.....
10시넘어 들어와서 부지런히 올려보지만 2장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