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선배님 댁에서 뵈온 허춘례선배님과
부군인 안승현 선배님이십니다.

옆지기님은 현재 제고 10회 회장님이시구요
포즈 좀 취해주세요 했더니 척척, NG없이 단번에 OK였답니다.

인일2회는 제고 9회랑 동기신데 제고9회 선배님들은 한분도 이 곳에 흔적이 아직은 없지요? ㅋㅋ
어느 분이 테이프를 끊으실래나..........^^

엄청 뜨겁고 더운 날인데요, 건강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