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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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235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647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93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145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59 2016-03-27
74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12
12 황연희
7642 2005-09-22
양강석의 오카리나 연주곡 옹달샘님 홈  
73 당신이 있어 오늘은 더 좋은 하루입니다 7 movie
12황연희
3467 2005-09-17
언니! 따님에게 편지를 쓰셨군요 희정이, 분명 이쁘고 총명하게 생겼을거예요 연희- - 희정 (^⊙^)  
72 추석 잘 지내세요 5 movie
12.황연희
3035 2005-09-15
한가위, 가족과 정을 나누며 보내세요  
71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20 movie
12 황연희
3943 2005-09-13
영상제작:강태공  
70 오늘 하루도 감사히 11 imagefile
12 황연희
3508 2005-09-10
은희 언니 에게  
69 여행을 떠납니다. 28
2.장은숙
4220 2005-09-09
올해로 졸업 40주년이며... 내년이면 대다수의 친구들이 환갑을 맞이하게 되므로... 그리하여 여행을 떠나기로 기획을 했다고 여기 부산까지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여행 계획 제 1안 여행지 : 카나다 여행기간 : 일주일 정도 떠나...  
68 은희 언니에게 8 imagemoviefile
12 황연희
3733 2005-09-09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급히 만들었어요  
67 이런 사람이 좋다 6 movie
12 황연희
3448 2005-09-07
*** 이런 사람이 좋다 ***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66 미니 동창회 1
2.장은숙
2989 2005-09-06
지난 9월 3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영옥이 둘째딸 결혼식에 참석한 친구들...  
65 꿈같은 10일간의 귀국나들이 11
전희옥
3506 2005-09-06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른다던데 꿈은 내마음 속에서 꽃을 피우고 희망의 열매를 맺고 추억은 하나하나 쌓이면서 삶의 생기를 주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기름지게 한다. 15년만에 찾은 고국 많은 것들이 변해...  
64 은희 언니에게 6 imagefile
12 황연희
3281 2005-09-02
언니 편지로 만들어 봤어요 이사하기 바쁘네요^^* **이것은 포토샾으로 문자 쓰고 스타일 팔레트로 글 색을 변환한 후에 저장했다가 이미지 다시 불러와서 반짝반짝 작업한 겁니다**  
63 행복이란 8 movie
12 황연희
3108 2005-09-02
은희 언니 덕에 멀리 왔어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행복은 마음 속에 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며 남을 행복하게 해 주면 나 또한 행복하다  
62 LA에서 온 손님 11 imagefile
2.장은숙
3551 2005-09-01
15년 만에 고향에 온 전희옥과 강원도 원주에서 현심이가 양산 문자네 농장에 모여서... 사진찍기에는 너무 나이가 든것 아니냐는 희옥이와 현심이를 달래서 찍은 사진.. 10년후엔 이 사진을 보면서 " 어머나!! 이렇게 젊은때도...  
61 15년에 한번씩 오는 전희옥 10
2.신문자
3610 2005-08-27
한국생활30년 미국생활30년 그래도 토종만을 고집하는 전희옥 1차 고국방문 1990년 2차 고국방문 2005년 8월26일 3차방문 예정- 2020년 75세되는해(시어머님이 생존해 계심)? 10일간의 일정표(010-2233-0525) 8월26일-시어머님께 인사 올...  
60 연꽃 씨앗이 싹을 틔었어요 드디어(첫날) 2 imagefile
11.전영희
3026 2005-08-24
드디어 대망의 싹이 텄습니다 (:f) 20일날 씨앗의 끝을 쪼개었으니까 4일만이군요 아~ 이 흥분감(x19) 김은희선배님. 씨앗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59 연꽃 씨앗이요 김은희선배님 2
11.전영희
2814 2005-08-17
지난 번에 주신 씨앗의 끝을 잘라서 물에 담그라고 하셨는데 칼로, 벤찌로 아무리 찌르고 잘르려고해도 얼마나 단단한지 그냥 컵에 물을 담아 넣었거든요. 퉁퉁 불으면 짤라볼까 하는 무식한 생각에요 한참 만에 보니 물은 증발...  
58 30년전 우리들의 모습.. 2 imagefile
2.장은숙
3835 2005-08-17
옛날 앨범을 뒤적이다 찾아낸 사진.. 사진의 오른쪽 밑에 1976년 12월 28일 이라는 기록이 보인다. 그렇다면 졸업후 11년 뒤다. 아마도 미국으로 이민간 애순이가 이민 5년만에 한국에 다니러와서 모였다가 찍은 사진으로 기억...  
57 수필 [자연감상치(癡)]...글쓴이 2.장 현심 3
2.장은숙
3360 2005-08-16
자연감상치(癡) 내가 사는 집은 치악산 자락에 자리 잡아서 공기 맑고 물 좋기가 어느 유명 휴양지 부럽지 않다. 2층이 비어있다시피 하여 자연이 그리워 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방을 내어 준다. 이곳에 묵는 사람들은 거...  
56 수필 [떠난 자가 남기는것]...글쓴이 2.장 현심
2.장은숙
3031 2005-08-10
떠난 자가 남기는 것 큰언니가 지난봄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막내인 나에게 어머니 대신이던 큰언니다. 응급실로 실려 오던 마지막 밤에도 그 언니는 조카들을 시켜 나에게 연락하라고 하여 임종을 지킬 수 있었...  
55 농촌소고 8
김은희
3471 2005-08-01
농촌,산촌,어촌은 여행지의 목적지로서 잠간씩,또는 책이나 다른 매체로 듣고보고 한 내가 시골에서 유년을 보내고 그 웃대가 뿌리 내렸던 시댁 고향에 내려와서 산지 10여년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시집가업인 인삼농장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