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저녁 식사후 모닥불 지펴놓고 바베규 파티...
2005.10.10 21:08:33 (*.84.109.111)
은숙아~
테이블위에 돼지 바베큐가 푸짐해보이네.
여고시절 경주 여행을 추억삼아 떠난 여행이니 즐거웠겠네.
40년만이라니...........친구들이 도망갈만도 한 세월이지 않겠니....
큰아들녀석 배웅하고 공항에 갔다 들어와서 이제 열어보니
은숙이가 막 사진 올리고 있나보네.
은숙이 아니면 누가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겠나~~~~그치?
모두 건강한 모습이라 반갑네.
아들 녀석이 모처럼 오지 않았으면 나도 어울려 가보면 좋았을걸말야.
수고했네 은숙이가 찍사 하느라고,
그나마 은숙이 아니면 누가 누군지 알겠니.
테이블위에 돼지 바베큐가 푸짐해보이네.
여고시절 경주 여행을 추억삼아 떠난 여행이니 즐거웠겠네.
40년만이라니...........친구들이 도망갈만도 한 세월이지 않겠니....
큰아들녀석 배웅하고 공항에 갔다 들어와서 이제 열어보니
은숙이가 막 사진 올리고 있나보네.
은숙이 아니면 누가 어떻게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겠나~~~~그치?
모두 건강한 모습이라 반갑네.
아들 녀석이 모처럼 오지 않았으면 나도 어울려 가보면 좋았을걸말야.
수고했네 은숙이가 찍사 하느라고,
그나마 은숙이 아니면 누가 누군지 알겠니.
하루전 부터 돼지 바베규를 굽기시작해서 기름이 쪽~ 빠진
돼지 바베규가 준비 되었다.
사진 아래 야외 바베규 파티중에
좌로부터 안정희 이영자 박계용 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