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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113244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89655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806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152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72	2016-03-27
114	모연자에게 4		신윤덕	3494	2006-04-17
114	고등학교 다닐땐지 아니면 졸업앞두고인지 이경혜와 함께 박촌 너네집을 같던 기억이 난다 정월인지 월매나 추운지 어둔 호롱불 밑에 앉아 있던 생각이 난다 하룻밤 자고 이틑날 집에 오는길 눈이 발목까지 빠져 허둥대던...
113	2기 동기 들에게 전합니다 5		2.김은희	4588	2006-04-08
113	동기 친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기운이 완연한 요즈음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금번 정기 동기동창모임에 중요한 사안이 있어 동기 여러분들에게 ...
112		꽃처럼 화사한 만남을 기다리며 2	11.전영희	4958	2006-03-25
112		13기에 올려진 꽃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윗 사진은 일본의 사쿠라라고 합니다. 아랫사진은 여행길에 찍은 웰빙 밥상이예요 선배님들 건강에 좋으실 듯하여 가져다 드립니다 맛잇게 드세요;:)
111	꼬깔모자 이벤트 - 친구분들을 찾아보셔요 1		11.전영희	3110	2006-03-24
111	.
110	친구들아 반갑다~~^^ 13		2.모연자	3347	2006-02-19
110	오늘 우리 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만에 보고싶은 얼굴들도 볼 수 있었어.. 세월이 지나도 마음은 고등학교 시절 그대로이구나.. 정말 고마워...소식 전하고 살자~~::)
109		2기 선배님들 모두 어디가셨어요? 16	11.전영희	3774	2006-02-13
109		장은숙선배님, 이춘희선배님, 차유례선배님, 김은희선배님, 배정희선배님, 박춘순선배님, 모연자선배님 전희옥선배님, 이애순선배님, 김성숙선배님. 강영애선배님, 한효순선배님, 허춘례선배님, 조영선선배님 그리고 또....신문자선배님 그리...
108		아름다운 2기 선배님들 10	김영자	4461	2006-01-29
108		2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107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13		2.장은숙	3649	2006-01-15
107	소식 전하고 안부 묻기.. 인일의 홈피가 생겨 그동안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알게 되어 반가움이 컷는데... 이제 환갑의 나이를 맞고 보니 아직 만나지 못했거나 소식이 궁금한 친구들을 서로 묻고 찾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10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허춘례	3354	2005-12-31
106	요즈음, 우리 2기 게시판이 뜸 하구나, 다가오는 병술년에 회갑을 맞는 친구들이 많겠다. 모두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후회없는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허춘례
105		조 소피아!! 4	2.장은숙	3331	2005-11-30
105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조 소피아.. 난 천주교인도 기독교인도 아니지만 영희 후배가 천주교인으로 산티아고를 해서 그렇게 불러도 될 것 같아 소피아라고 불러보고 싶다네.. 남미 여...
104		중남미 여행기(졸업 40주년을 기념하여) 2	2.장은숙	5274	2005-11-16
104		멕시코의 국립 인류학 박물관 제 6실 똘떼까실의 석상 [차끄몰]의 모습 제물의 심장을 꺼내 올려 놓고 태양의 신께 제사 지냈다고 한다.
103		중남미 여행을 다녀와서.. 23	2.장은숙	4670	2005-11-11
103		지난 10월 24일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중남미 여행이 시작되었고.. 여행하는 내내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관광도중엔 친구들 모두 꾸벅 꾸벅 졸고.. 시차는 1시간 극복하는데 하루가 걸린다는데 16일 동안 겨우 시차를 극복했을...
102	친구들아 사진 인일의밤 사진 봐 7		2 강영애	3684	2005-11-06
102	친구들아 !!!! 11월5일 인일의밤에 모인 2회친구들의 사진이 포토갤러리에 있기에 알려줍니다 포토갤러리 인일의밤 8번에서 7번째에 우리 2회와 1회선배님들이 같이 찍은 사진 12회 김연옥후배가 올려주었네, 같이 보고 옛날의 모습 ...
101		브라질 첫날 상파울로에서	3.조영희	3400	2005-11-04
101		브라질에 처음 오시던 날. 비가 왔지요. 졸립긴 하지요. 목욕도 양치도 못해서 끕끕하지요. (이런 말이 있나요?) 이 날은 겨우 이 사진 한 장 찍은거 같아요. 상파울로 한인성당. 성 김대건 신부님 동상앞에서.... 남순우, 박...
100		남미 여행중에 만나뵌 선배님들 5	3.조영희	3364	2005-11-04
100		첫째 사진...........리오 그리스도 동상앞에서 김은희, 김추강선배님 둘째 사진...........리오 해변에서 마영옥, 장은숙선배님. (호문이보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이렇게 브라질에서 선배님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다니......... 날씨가...
99	기억속의 너		2. 한효순	3229	2005-10-28
99	기억속의 너 글 : 한효순 아직 여물지 않은 시간속에서 어설프게 흔적으로 남아있는 너는 상큼한 꽃내음이었어 헤맑은 두 눈에 살짝 어둠이 스치고 별빛속에서 가끔 눈물을 보이던 너는 향긋한 꽃내음이었어 아직도 가슴...
98	은희 언니에게 5		12 황연희	4295	2005-10-23
98	은희 언니 ! 여행 잘 다녀 오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 영희 언니와의 상봉도 기대되시겠어요 어제 잔치에 와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97		은희 언니 귀국 환영 2	12 황연희	3702	2005-11-10
97		언니~ 건강하게 귀국하심을 환영합니다 여독과 시차 적응 하시려면 며칠 지나야겠죠? 영희 언니가 올려 준 사진으로 보니 멀리 떨어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늘 씩씩해 보여서 즐거운 여행을 하시겠구나 생각 들었습니다...
96	김재옥 선생님께서 최희순님을 찾으시네요		3.박광선	6329	2005-10-18
96	2회 언니들 안녕하신지요. 홈피로 인사올립니다. 김재옥 선생님 (74세) 께서 그림전시회를 하신답니다. 구월동 신세계앞 예술회관에서 21~29일 까지. 오늘 전화 하시면서 유정희 선생님 음악 회 때 피아노 반주 해 주시던 최희순 ...
95	대법원에서의 판결 34		2.장은숙	4148	2005-10-17
95	드디어 모든일이 끝이 났다. 정보 통신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당해 경찰에 불려가 조사받고 그 후 1심에서 선고 유예를 판결 받았으나 나는 이를 인정할 수 없어 고등법원에 항소를 하여 고소당한지 1년여 만에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