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자입니다.

선배님들을 보내놓고 시간 게산을 해 보니 이제즘이면 집에 들어가셨을 것 같네요.

그렇게 강행군 하셨는데 병이라도 나시지 않으셨는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 모습들 참 보기좋았습니다.

이곳에서 다 즐거우셨나요?

혹이라도 머음 상하시는 일은 없었는지요?

모든것 다 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에 넣으셔서

두고두고 거내어  기억하며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해외지부에 사진을 올렸지만 이곳에 몇장 도 올리려고 합니다.

춘희언니나 은희언니 가시느편에 CD로 봅아 곡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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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케익을 자르시는 희옥언니와 순영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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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배님들  ( 앞줄 가운데 까만 줄무늬 선배님은 누구신가요?  머리숫이 참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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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배가 더 들어갔나 내기내기 해보자~~~(저는 숨을 들이마시고 배를  쑤욱  집어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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