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옥에게 댓글을 달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그냥 큰 제목 달아서 쓰네.

강순옥 선생님께 책을 한권 보내려는데 손전화가 바뀌어서....

할 수 없이 1기 구귀남 선배께 부탁을 드렸어.

허회숙 선배와 연락을 했나봐.

전화번호를 받았지. 통화를 했어.

그냥 그집에 살고 계시대.

집 접화번호는 그대로고.

원한다면 알려줄게. 여기에 쓰면 개인정보 유출이 될 까봐. 

 

전자책(e-book)은 오늘 작업 시작했다.

이달 안으로 제작 업체에 파일을 보냈으면 하는데 계획대로 되려는지 모르겠다. 

출판사에서 인쇄한 파일과 전자책만드는 파일이 호환이 안되어

작업이 좀 귀찮게 생겼다.

출판사의 파일은 인디자인이고 전자책업체는 한글파일이나 엑셀이어야 

한다는 구나. 

내가 일일이 수정 작업을 해야할 것 같아.

 

문자는 홈피에 들어왔다고 전화도 못받더니만 어디에 뭘 남긴거야?

보이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