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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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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관리자
113308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89723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86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10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20
2016-03-27
694
강원도 정선에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8
2.김정숙
3797
2005-05-09
정선에서 가진 전시회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693
전시회 사진
1
2.김정숙
3053
2005-05-09
그림이 김정숙 작품입니다
692
40년전의 우리들
4
2.장은숙
3099
2005-05-22
최순팔 선생님과 3학년 1반 친구들 그리고 이종덕 선생님
691
40년전의 우리들 (3학년2반)
2.장은숙
3627
2005-05-22
최광만 선생님과 3학년2반 친구들
690
40년전의 친구들 (3학년3반)
4
2.장은숙
3181
2005-05-22
최경섭 선생님과 3학년3반 친구들
689
40년전의 친구들 (3학년4반)
2.장은숙
3408
2005-05-22
황선형 선생님과 3학년4반 친구들
688
40년전의 우리들 (3학년5반)
1
2.장은숙
3536
2005-05-22
강순옥 선생님과 3학년 5반 친구들
687
<font color=red><b>인일 2회 동창회</b></font>
18
2.장은숙
4050
2005-06-14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인일여고 2회 동창회가 열립니다. 여태까지 한해는 인천에서 그리고 다음해는 서울에서 열렸는데.. 올해는 김포에서 모임이 있다고 합니다. 모임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2005년 6월20일 12시 장...
686
어느새 40년 ?
5
2. 한효순
3298
2005-06-20
벌써 40년이 되었단다 무심하게도 난 졸업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 반갑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은희네 집에서 만난 친구들은 세월이 흘렀어도 우린 아직 고교시절 그대로인것 같았고, ...
685
그리고 40년이 흘렀다..
3
2.장은숙
3254
2005-06-20
6월 20일 인일여고 2회 동기 동창회가 김포의 김은희 친구의 집에서 있었다. 모임 후기는 나중 써 보리라고 작정을 하고 우선 무사히 부산에 도착을 알리면서 혹시라도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하여.. 에피소드 한 토막. 김포...
684
2회 동창회 단체사진과 여흥시간
4
11.전영희
5937
2005-06-21
제가 늦게 도착해서 이미 1부 주요행사가 끝난터라 일부 선배님은 이미 귀가를 하셨습니다. 남으신 분들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인일여고 초창기에는 입학시험 때 인물도 점수에 넣었나봐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성함 미기재 ...
683
서순석선생님과 기타 개인 및 그룹사진
1
11.전영희
4460
2005-06-21
#1 서순석선생님 #2 손수 제작하여오신 소품을 일일히 나누어주시는 모습 한컷~ #3 #4 누가 이분들을 60세라 하겠나요? # 5 카메라를 대면 경직되지 않고 자연스런 미소와 포즈를 취해주시는 멋쟁이선배님 #6 캠프화이어를 위한...
682
모임장소 김포의 긴담 적벽돌 전원주택(김은희 선배님 댁)
4
11.전영희
10307
2005-06-21
#1 적벽돌 긴담의 담쟁이 #2 주택 입구 #3 안쪽에서 바라다 본 대문 #4 #5 #6 #7 별당 #8 산책로 #9 마당 #10 바베큐 코너 #11 여기는 모두 붉은색이 감도는 황토를 뭉개어 만들어진 것이 많더군요. #12 누드 앞모습 #13...
681
그날의 스케치
6
2.장은숙
3608
2005-06-21
아침 9시 40분에 김해공항 도착하여 전날 예매했던 표를 받으려고 아시아나 매표소에 가는데, 문자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10시에 탑승하여 10시 15분 이륙, 정확한 시간 11시 10분에 비행기는 김포공항 활주로에 안착.. ...
680
두번째
1
2. 한효순
2738
2005-06-21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두장씩 올린다 위의 사진은 직전회장과 현회장의 케익자르는 장면, 아래 사진은 얼른 자리를 잡고 웃어준 친구들. 임인택, 장은숙, 마영옥(왼쪽부터) 나는 식사가 끝난후 잠시 얘기...
679
고마운 사람들
5
김은희
3260
2005-06-21
복잡
678
은희네 마당에서 ....
2. 한효순
3055
2005-06-22
다 따고 남은건지 딱 하나 남은 앵두 새빨갛게 익은 앵두가 참 예뻤다 아래 사진은 보기엔 예뻤는데 사진엔 좀 그러네..... 한창 만발한 넝쿨장미 먼저 리자언니가 올려준 은희네 전원주택 마당에서 잡아 낸 앵두와 장미랍니...
677
** 만 남 **
1
2. 한효순
3325
2005-06-22
만 남 발길 돌려 세상에 묻혀온 세월. 가슴 가득 꿈으로 수 놓아가며 실 마디마다 벤 아카시아향은 하늘만큼 꼭 그만큼 부푼 꿈을 야무지게 엮어주며 삶의 버팀목으로 늘 내 곁에 머물었습니다 삐걱거리며 힘들게 맞추어가던...
676
아카시아 향기 속에서
5
2. 한효순
3776
2005-06-22
** 아카시아 향기 속에서 ** 오월이면 언덕길 오르며 가슴에 담아 둔 향기가 있습니다 꿈을 향해 줄달음치느라 턱까지 차오른 숨을 토하던 삭막한 마음의 뜨락에 소리없이 내려 앉던 향기가 있습니다 가시내들의 재잘거림이 열...
675
난 형사사건의 피고인 이였었다.
6
2.장은숙
3377
2005-06-22
피고인, 특히 형사사건의 피고인은 죄인의 대명사이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짧은 법 상식으로는 법정에서의 피고인은 남의 물건을 훔쳤거나, 또는 사기를 쳤다거나, 남에게 상해를 입혔거나, 살인을 했거나, 등등 사회의 질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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