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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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190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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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601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6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110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26 2016-03-27
694 칸쿤의 바닷속의 400명의 정체 35 movie
2.김은희
26535 2011-07-13
산호초는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전 세계 바다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0.2%가 채 안 되지만, 산호초 지역은 모든 해양 생물의 4분의 1이 거처로 삼고 있다. 바닷물을 여과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작은 물고기들에...  
693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준다 / Korea's Got Talent (최성봉) 13 movie
2.장은숙
25378 2011-06-09
'코갓탤' 최성봉, 미국서 '차세대 수잔보일'로 극찬 미국 언론서 주목… 영문버전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90만건! <코리아 갓 탤런트>의 최성봉이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최성봉은 4일 케이블 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  
692 부면장댁 아드님의 고향방문 이야기 13 movie
2.김은희
24844 2011-06-26
?금요일 쏟아지던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오전 아홉시경인가 우리집 전화벨이 울리고 고향에 귀향해 살고있는 유일한 친구인 산이할아버지를 만나러 고향친구들이 찾아온다는 연락을 받았었지요. 고향 떠나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691 하와이 다녀왔어요. 20 imagefile
2.전희옥
23543 2015-11-10
여고 졸업 50 주년 . 7순 기념 여행으로 하와이에 다녀 왔어요. 즐겁고 신바람나고 멋진 추억의 여행 이였읍니다 . 여고생으로 돌아가 재잘대고 웃고 떠들며 즐거운 여행 . 아 그리워라. 참석한 친구들 ,그리고 모...  
690 배우가 될려니? 20 imagemoviefile
2.김은희
23211 2011-07-28
?지난 월요일 병원 갈일이 있어서 일산을 다녀온후 오후 두시경에 올 휴가를 일찌기 얻어 한달여 온 비로 인해 누수가 되는 지네들집 지붕도 방수칠을 할겸 이틀을 집에서 보낸 아들내외와 손주들 우리내외, 먼곳에서온 딸내...  
689 솥뚜껑 운전수 84 imagemoviefile
2.김은희
22641 2011-02-08
다리 다치기 바로전날 나는 몇년 쓰던 전기밥솥이 전 같지 않고 슬슬 나이든 치레를 하길래 새로 나온 신형 전기밥솥을 주문해 놓았었다. 그리곤 새로 배달된 전기 밥솥은 구경조차 못한채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으니 새...  
688 제 5회 동문정보화교육 실시 안내 2011년 8월 8일 - 10일
정보위원회
21765 2011-07-21
제 5 회 정 보 화 교 육 인일총동창회 정보위원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인일동문대상 컴퓨터교육이 벌써 5회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 4회까지 약 200여명의 동문이 수료하였으며, 이는 동문들이 컴퓨터에 좀 더 ...  
687 ★★ 기별회장 모임 안내
총동창회
21432 2011-07-21
각 기별회장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한 경우, 부회장이나 총무께서 대리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1년 8월 20일(토) 12시 30분 2. 장 소...  
686 2012년 2기 임원 명단
2.김은희
21394 2012-11-19
- 회 장 : 윤순영 - 부회장 : 이춘희 - 총 무 : 신순덕 - 게시판지기 : 김은희 (전직 모연자회장과 현임 윤순영회장의 인수인계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읍니다)란 전 총무 문 정희의 공지글을 읽어보면 더 자세한 ...  
685 비처럼 음악처럼 15 movie
2.김은희
21311 2011-07-11
온대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는 길목에서 장마가 일찌기 찾아와서 얼마나 더 머무르려는지 눅눅한 심신을 환한 꽃들을 쳐다보고 밝은 날을 꿈꾸어봅니다. 빗소리를 음악소리처럼 생각하면서...............  
684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사진 14 imagemoviefile
2.김은희
20855 2011-07-04
? ?일요일 오락가락 하는 빗소리를 들으며 하루의 대부분을 그림과 사진을 들쳐보며 지냈다. 여러사진을 흥미있게 보다 언젠가는 무심히 지나치던 이 사진 한점이 유독 눈에 박힌다. 경제학자이던 세바스치앙 살가두는 아프리...  
683 앙리 마티스를 찾아가는 이야기 41 imagemoviefile
2.김은희
20393 2012-01-14
?내가 코흘리게 어린시절 바라본 친정오라버니는 남다른 세계를 가진 분이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큰 오라버니는 십대 사춘기서부터 문학에 심취해서 번역본이 없는시절 일본어로 된 문학서적을 탐독하면서 일찌기 유럽쪽 예술인들의...  
682 아직도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설레입니다. 20 imagemoviefile
2.김은희
19538 2011-08-22
???며칠전서부터 우리집 산이애비 작업실에선 함께 선후배 청년작가들이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출품하는 작품준비와 중국에 자리잡기 시작한 우리나라 굴지의 OO호텔 인테리어를 맡아 그 중 한...  
681 나도 늙었구나 생각될 때 22 imagemovie
2.윤순영
19370 2011-08-21
나도 늙었구나 생각될 때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  
680 재희하고 영선이 6 image
2.배정희
18195 2011-06-16
;; LA 미인 김재희 서울 미인 조영선 하고 나란히 있으니 나까지 예뻐지는걸~~ 꽃 속에 묻혀있으면 꽃이되고 구름 속에 있으면 흘러가는 구름되고 천진한 애기들같이 놀면 아기처럼 순진해진다고 ~~ 우린 서울...  
679 나도 두만강에서 월북? 6 imagefile
2.윤순영
17867 2011-07-20
???친구들아!!!! 며칠 전에 신문에 국회의원들과 이름 있고 명망 있는 분들이 월북 했다고 나서 호기심에 클릭 했더니 두만강에서 유람선 타고 이북땅에 들어 갔다가 나온 얘기드라. 두만강!!!!!!!!!!!!!! 흘러간 노래에 '두만강...  
678 LA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 19 imagefile
2.배정희
17346 2011-05-12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 정말 동문이라는 한 울타리가 이리 좋을까  
677 역사속에 인천..."仁川開化百景" 34 imagemoviefile
2.김은희
17277 2011-04-10
나에겐 친정 큰 오라버니인 기산 김양수씨가 표제에 쓴 -이책에 인천이 있다 "仁川開化百景"- 을 이곳 김포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소포로 받았었다. 바로 그 즈음이 서울과 인천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나던 때였기 때문에 ...  
676 숙진후배 반가워 5
2.배정희
17175 2011-05-20
?? 숙진아 오랜만에 언니걱정까지해주니 너무고마워 힘찬병원 앞에서 아직 약국하는지 동문회에서 못봐서 잘 모르겠네 아무튼 건강챙기고 잘지내 동문회에서 만나보도록  
675 배정희 장남 결혼을 알려드립니다. 9 image
2.문정희
16949 2011-08-25
2기 배정희 아들 진환군의 결혼식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wedding Invitation 항상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을 맺어주신 하느님 앞에서 어르신들과 존경하는 분들을 모시고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