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문 하나 더 열고 인사 드리러 왔어요.
들고올 선물도 마땅치 않아서 저 위에 선배님들 사진을 선물로 꾸려 왔는데 괜찮으신지요?
사진 작으니 주름은 완전 제거죠?
사진의 모습들 다 너무 좋아요.
선배님들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큰언니에게처럼요.
홈페이지에 더 많은 식구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도 밖에서 서성이는 동문들이 많거든요.
그래도 다른 아래 기수보다 2회 선배님들의 게시판이 더 활성화 되어 있답니다.
그런 점에서 더 감사해요.
선배님들, 혹시 또 다른 사진으로 올리고 싶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사진 바꿔서도 올려드릴게요.
싫으시면 내릴 수도 있어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뵐 때까지 선배님들 재미있게 지내세요.
봄 테마여행에서 뵐 수 있으면 더 좋지요.
문 하나 더 열고 인사 드리러 왔어요.
들고올 선물도 마땅치 않아서 저 위에 선배님들 사진을 선물로 꾸려 왔는데 괜찮으신지요?
사진 작으니 주름은 완전 제거죠?
사진의 모습들 다 너무 좋아요.
선배님들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큰언니에게처럼요.
홈페이지에 더 많은 식구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도 밖에서 서성이는 동문들이 많거든요.
그래도 다른 아래 기수보다 2회 선배님들의 게시판이 더 활성화 되어 있답니다.
그런 점에서 더 감사해요.
선배님들, 혹시 또 다른 사진으로 올리고 싶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사진 바꿔서도 올려드릴게요.
싫으시면 내릴 수도 있어요.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뵐 때까지 선배님들 재미있게 지내세요.
봄 테마여행에서 뵐 수 있으면 더 좋지요.
영주 위원장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찌 이리 예쁜 일만 골라 하는지....
이렇게 좋은 사진 고르느라 얼마나 애썼어요?
요즘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운 학창시절이 한 눈에 보이고
정든 친구들의 모습이 우릴 손짓해 부르네요.~~
"아~~!!!행복해요~~"
"인일여고총동창회"를 클릭하면
지중해의 "산토리니"에 서 있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네이비 불루~의 시원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홈피가
우릴 반갑게 맞이해서 행복이 두배~~!!!.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멋진 홈피가 탄생되었군요.
동서양을 가로질러 종횡무진하는
글로벌 위원장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요.
대단해요~~~!!!!!^*^
상큼한 레몬티 한 잔으로 피로를 싸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