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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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벗꽃도, 목련도 가고 라이락이 피어나면서 그 향기가 은은히 퍼져 나가고 있네요
우리가 동창회를 치룬지도 어언 보름이 지나가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화려한 꽃보다는 작은 꽃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파트 주위를 돌며 작은 바이오렛의 꽃색깔과 앙증스러운 꽃모양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런데 우리 동기들에게도 작은 모임이 있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문득 친구가 그립거나 말동무가 필요할 때 한달에 한번씩 매월 26일에 모이는데
회비는 2만원이라고 합니다.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소는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장소를 여기 홈피에 올려 놓거나 또는 전화로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동창회를 치룬지도 어언 보름이 지나가네요
이제 나이가 드니 화려한 꽃보다는 작은 꽃들에게 마음이 더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파트 주위를 돌며 작은 바이오렛의 꽃색깔과 앙증스러운 꽃모양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런데 우리 동기들에게도 작은 모임이 있다고 하여 알려드립니다.
문득 친구가 그립거나 말동무가 필요할 때 한달에 한번씩 매월 26일에 모이는데
회비는 2만원이라고 합니다.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소는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장소를 여기 홈피에 올려 놓거나 또는 전화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