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야~~!!!꽃시샘하는 봄바람이 살 속을 파고 드는 것 같구나.겨울 추위와 달리 환절기때는 더 으슬으슬 추운 것 같애.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고맛난 음식 좋은 음악멋진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렴.게시판지기가 아직 서툴러서 미안해.열심히 배워서 불편하지않게 할께~~~~~
가끔 조그맣더라도 요렇게 그림도 그려보세요.
문정희 선배님,
이제는 이금순 선배님께서 공지사항등을 체크 하실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혹시 그런 일이 있는데 이금순 선배님과 연락이 잘 안 닿을 때도 있으실텐데,
그런 때에도 제가 있으니까 저를 불러 주세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