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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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333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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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746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884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32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43 2016-03-27
494 행복한 경험을 했다네 73 moviefile
2.김은희
28676 2011-06-01
?서부여행, 멕시코 쿠르즈를 끝내고 친구 옥녀네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 그 중에서도 내 생전에 노래CD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일이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이었지요. 미숙한 내노래 솜씨지만 만들어 주겠...  
493 오랫만이야 2
2.장현심
14858 2011-05-22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난리가 났구먼 난리가 났어. 그리 돌아다니고, 이쁜옷 입고 다니면 집에 소는 누가 언제 키울꺼야? 좌우지간 여자들이 돌아다니는 게 문제야. 개콘의 '두분토론'를 패러디 해 봤습니다.  
492 숙진후배 반가워 5
2.배정희
17180 2011-05-20
?? 숙진아 오랜만에 언니걱정까지해주니 너무고마워 힘찬병원 앞에서 아직 약국하는지 동문회에서 못봐서 잘 모르겠네 아무튼 건강챙기고 잘지내 동문회에서 만나보도록  
491 내가 고마움을 갖고있는 모든 이에게 7
2.배정희
13157 2011-05-16
?? 사랑한다는 것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  
490 향실언니!!!!!!!!!! 5 imagefile
6.김춘자
16314 2011-05-15
시카고에서부터 친구분들을 만나시러 오신 이향실선배님!! 너무 반가웟습니다. 지난번 신년동문회에 참석하시려고 비행기표까지 다 예매해놓고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중환자실에서 몇날을 계신 향실언니께서 이번에 친구분들 마나시기 위...  
489 순영언니가 들어있는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10 imagefile
6.김춘자
14406 2011-05-13
순영언니! 언니들 돌아가시고나서 게속 뭔가 건수가 있다보니 제가 허리병이 나서 잘 못 움직이게 되었어요. 은희언니는 25일에나 가신다니 그전에 순영언니가 사진이 궁금하실까봐 순영언니가 들어있는 사진들은 무조건 다 올려보려...  
488 LA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 19 imagefile
2.배정희
17356 2011-05-12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 정말 동문이라는 한 울타리가 이리 좋을까  
487 노재순의 친정 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 2 image
2.윤순영
13714 2011-05-10
노재순의 친정 아버님이 ?? 소천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인하대 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 인 : 2011년 5월 11일.  
486 친구들과 함께한 미국 여행 55 imagefile
2.윤순영
15584 2011-05-09
???친구들아!!!! 대망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5일이 지났다. 밀린 집안일 좀 처리하고, 빨고, 대리고, 짐 풀어 제자리에다 정리하고 시차 적응하느라고 끙끙대며 며칠이 지났다. 이제서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고 ...  
485 미주에서 만난 다정한 동문들 7 imagefile
4.김정화
14138 2011-05-07
 
484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21 imagefile
6.김춘자
14332 2011-05-05
김춘자입니다. 선배님들을 보내놓고 시간 게산을 해 보니 이제즘이면 집에 들어가셨을 것 같네요. 그렇게 강행군 하셨는데 병이라도 나시지 않으셨는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 모습들 참 보기좋았습니다. 이곳...  
483 2회 선배님들 무사히 잘 도착하셨습니다. 25
6.김춘자
16567 2011-04-26
오늘 아침 전화로 확인하니 모두들 건강히 잘 도착하셧다는군요. 오늘은 Pebble Beach가 있는 17Miles로 가신다는군요. 궁금해 하실까봐 소식을 올립니다. 은희언니랑 그 형부, 그리고 김정화언니땜에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482 역사속에 인천..."仁川開化百景" 34 imagemoviefile
2.김은희
17279 2011-04-10
나에겐 친정 큰 오라버니인 기산 김양수씨가 표제에 쓴 -이책에 인천이 있다 "仁川開化百景"- 을 이곳 김포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소포로 받았었다. 바로 그 즈음이 서울과 인천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나던 때였기 때문에 ...  
481 선배님들, 준비가 다 되셨나요? 7
6.김춘자
11990 2011-04-09
이제 정말 선배님들 뵈올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이제 준비는 다 되셨나요? 그 어떤 준비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관리입니다. 비행기를 장시간 타셔야하고 크루즈 여행도 건강하셔야 지치지 않고 멀미도 안 나실꺼에요. 배멀미약...  
480 정정합니다..... 80 image
2.김은희
15305 2011-04-08
 
479 두분 선배님과의 해후 12 imagefile
10.권칠화
8354 2011-04-08
50주년행사하던 날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양산의 신문자선배님과 부산의 장은숙선배님을 뵈옵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작년 4월14일 45주년행사에 초대되어 봄꽃동산에서 즐거웠던 일들과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들.. 언제 우...  
478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그 이야기.. 14
2.장은숙
9051 2011-04-07
개교 50 주년!!... 우리가 중 3학년 때 인일여고가 개교 했으니... 중3학년 나이 + 50 그러니... 우리가 이제 중늙은이에서 상늙은이로 가는 길목이란 말이잖니! 개교 50주년 축하(?)는 바로 우리가 늙은이로 들어섰다는 말이지.....  
477 동기 김명옥이 2기 친구들을 위해 찬조금 5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3 image
2.문정희
5923 2011-04-07
? 아직도 그날(4월5일)의 일들이 영상처럼 눈에 밟히고, 함성이 귀에 남아 있습니다. 즐겁고 환희가 넘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가지 기쁨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거의 10년만에 아이돌 가수인 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476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친구들의 이야기 15 movie
2.김은희
8659 2011-04-06
???희순이 뜻이 이왕지사 여고 기념행사를 가는 길이니 아마도 전동 학교앞길을 지나 홍여(예)문을 지나가면서 또 다른 감회를 안겨주고 싶었나보다..... 학교 다니던 길을 지나면서 우리 둘은 우리들의 소녀시절 시각으로 보...  
475 세 남자 11
2.조영선
8011 2011-03-31
오늘 가천대 11.전영희교수 컴교실에서 공부하다 잠시 수다 떨러 왔어요. (디카를 까먹었거든요,ㅎ)홈피에 글 올리는 연습도 할 겸 해서요. 점심 후, 인천 오는 지하철을 타자 빈자리가 있어 얼른 앉았죠. 내 옆 자리 한 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