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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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3333 | 2003-07-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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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9746 | 2012-04-12 |
공지 |
2014년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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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50884 | 2014-02-26 |
공지 |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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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41232 | 2016-03-21 |
공지 |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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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40543 | 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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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험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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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28676 | 2011-06-01 |
?서부여행, 멕시코 쿠르즈를 끝내고 친구 옥녀네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
그 중에서도 내 생전에 노래CD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일이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이었지요.
미숙한 내노래 솜씨지만 만들어 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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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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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현심 | 14858 | 2011-05-22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난리가 났구먼 난리가 났어.
그리 돌아다니고, 이쁜옷 입고 다니면
집에 소는 누가 언제 키울꺼야?
좌우지간 여자들이 돌아다니는 게 문제야.
개콘의 '두분토론'를 패러디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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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진후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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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정희 | 17180 | 2011-05-20 |
?? 숙진아
오랜만에 언니걱정까지해주니 너무고마워
힘찬병원 앞에서 아직 약국하는지 동문회에서 못봐서
잘
모르겠네 아무튼 건강챙기고 잘지내 동문회에서 만나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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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마움을 갖고있는 모든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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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정희 | 13157 | 2011-05-16 |
?? 사랑한다는 것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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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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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6314 | 2011-05-15 |
시카고에서부터 친구분들을 만나시러 오신 이향실선배님!!
너무 반가웟습니다.
지난번 신년동문회에 참석하시려고 비행기표까지 다 예매해놓고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중환자실에서 몇날을 계신 향실언니께서
이번에 친구분들 마나시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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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언니가 들어있는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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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4406 | 2011-05-13 |
순영언니!
언니들 돌아가시고나서 게속 뭔가 건수가 있다보니
제가 허리병이 나서 잘 못 움직이게 되었어요.
은희언니는 25일에나 가신다니 그전에 순영언니가 사진이 궁금하실까봐
순영언니가 들어있는 사진들은 무조건 다 올려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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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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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정희 | 17356 | 2011-05-12 |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어 정말 동문이라는 한 울타리가 이리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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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순의 친정 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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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3714 | 2011-05-10 |
노재순의 친정 아버님이 ?? 소천 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인하대 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 인 : 2011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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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미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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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15584 | 2011-05-09 |
???친구들아!!!!
대망의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5일이 지났다.
밀린 집안일 좀 처리하고, 빨고, 대리고, 짐 풀어 제자리에다 정리하고
시차 적응하느라고 끙끙대며 며칠이 지났다.
이제서야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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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만난 다정한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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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정화 | 14138 | 201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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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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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4332 | 2011-05-05 |
김춘자입니다.
선배님들을 보내놓고 시간 게산을 해 보니 이제즘이면 집에 들어가셨을 것 같네요.
그렇게 강행군 하셨는데 병이라도 나시지 않으셨는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 모습들 참 보기좋았습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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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배님들 무사히 잘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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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6567 | 2011-04-26 |
오늘 아침 전화로 확인하니
모두들 건강히 잘 도착하셧다는군요.
오늘은 Pebble Beach가 있는 17Miles로 가신다는군요.
궁금해 하실까봐 소식을 올립니다.
은희언니랑 그 형부, 그리고 김정화언니땜에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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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 인천..."仁川開化百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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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7279 | 2011-04-10 |
나에겐 친정 큰 오라버니인 기산 김양수씨가 표제에 쓴 -이책에 인천이 있다 "仁川開化百景"-
을 이곳 김포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소포로 받았었다.
바로 그 즈음이 서울과 인천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나던 때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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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준비가 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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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11990 | 2011-04-09 |
이제 정말 선배님들 뵈올날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이제 준비는 다 되셨나요?
그 어떤 준비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관리입니다.
비행기를 장시간 타셔야하고
크루즈 여행도 건강하셔야 지치지 않고
멀미도 안 나실꺼에요.
배멀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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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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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15305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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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선배님과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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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8354 | 2011-04-08 |
50주년행사하던 날
식장에 들어서자마자 양산의 신문자선배님과 부산의 장은숙선배님을 뵈옵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작년 4월14일 45주년행사에 초대되어 봄꽃동산에서 즐거웠던 일들과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들..
언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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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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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숙 | 9051 | 2011-04-07 |
개교 50 주년!!... 우리가 중 3학년 때 인일여고가 개교 했으니...
중3학년 나이 + 50 그러니...
우리가 이제 중늙은이에서 상늙은이로 가는 길목이란 말이잖니!
개교 50주년 축하(?)는 바로 우리가 늙은이로 들어섰다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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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김명옥이 2기 친구들을 위해 찬조금 5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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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정희 | 5923 | 2011-04-07 |
? 아직도 그날(4월5일)의 일들이 영상처럼 눈에 밟히고, 함성이 귀에 남아 있습니다.
즐겁고 환희가 넘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가지 기쁨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거의 10년만에 아이돌 가수인 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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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친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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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은희 | 8659 | 2011-04-06 |
???희순이 뜻이 이왕지사 여고 기념행사를 가는 길이니
아마도 전동 학교앞길을 지나 홍여(예)문을 지나가면서 또 다른 감회를
안겨주고 싶었나보다.....
학교 다니던 길을 지나면서 우리 둘은 우리들의 소녀시절 시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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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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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영선 | 8011 | 2011-03-31 |
오늘 가천대 11.전영희교수 컴교실에서 공부하다
잠시 수다 떨러 왔어요. (디카를 까먹었거든요,ㅎ)홈피에 글 올리는 연습도 할 겸 해서요.
점심 후, 인천 오는 지하철을 타자
빈자리가 있어 얼른 앉았죠. 내 옆 자리 한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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