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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김정화입니다.
유난히 정이 많고 , 후배를 따듯이 보살펴 주신 선배님들 !
2기 언니들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쵸코렡, 홀스 껌, 과자, 육포 사탕등 한봉지씩 듬뿍 안겨 주신 이 춘희언니
의리있고 늘 보살펴 주는 유성이언니 , 복순이언니,
노래도 잘하시는 마음 좋은 김은희언니
멀리 영천에서 올라온 친언니처럼 돌봐 준 김 복순언니
이웃 사촌인 다정 다감한 김혜숙언니
소녀같이 밝은 최영자언니
우리 동창 추미숙 사돈 되시는 미주의 무용과 노래에 뛰어난 이 숙자언니
수술뒤 합류한 날이 갈수록 얼굴이 빛나고 건강 해진 한상학언니
포근하고 마음씨 따듯한 수재인 배정희언니
공주처럼 어여쁜 후배처럼 동안인 조영선언니
멋쟁이고 동안인 명랑한 문옥정언니
캐나다에서 오신 다정 다감한 정낙성언니
밝고 명랑한 정점숙언니
미주동문에서 앞장서 솔선 수범하시는 전희옥언니
너그러운 이향실언니
은희언니 마중 나온 이옥녀언니
많은 드레스를 항상 희사하시는 김애옥언니
컬럼비아에서 오신 크르주 합류하신 이계성언니
라인 댄스를 멋지게 가르쳐 주신 캐나다의 장광희언니와, LA의 조복자언니
우리를 위하여 밥도 거른채 핼쓱한 얼굴로 이리 저리 뛰면서 희생하신 윤순영언니
참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언니들과 함께 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언니들 ,고맙습니다. 두고 두고 추억 꺼내 볼게요.
모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