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끝자락에 보너스처럼 받은 여행기회라고 하면 맞을까?

사연많은  이 통영여행은  우여곡절끝에 동반하는 배려심 깊은 친구들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을듯싶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귀에  익숙한 그말........."일박 이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알차게 지내고 온 여행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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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미륵산 정상을 오르기전에 희순이랑 은숙이

 

통영에서 다시 거제 산방비원까지 009.jpg 

미륵산  전망대에서  충무공의  한산대첩의 해전 설명을 듣고나서 희순이와 은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