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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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171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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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586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49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097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15 2016-03-27
709 2008~2011년 2기 금전출납내용 7
2.문정희
67335 2011-06-11
?2기 총무 문정희입니다. 20011년 6월15일 임시총회를 열때 그동안의 금전 출납내용을 정리하여 인쇄물로 만들어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날 임시총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임시총회에 발표할 내용을 여...  
708 미국 여행 일정 40
2.김은희
62184 2011-03-12
?친구들아!!!! 45주년의 감격과 환희가 꼭 1년이 될 때 우리는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구나. 50주년에 하와이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다가 체력 딸려서 못가는 친구도 생기고 하니 미리 가자는 의견으로 앞당겨...  
707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비 모금 현황 7
2.문정희
58915 2010-06-05
오늘은 제법 날씨가 덥네요 모두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비 모금현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0주년 기념행사비 모금현황 2기로 납부한 친구 총동창회로 납부...  
706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즈음하여 12
2.김은희
48027 2011-03-11
?50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2기 모연자 회장이 고심하고 있던 발전기금 모금이 몇몇의 동기들로 인해 빛나는 성과를 거두면서 아직도 진행 중에 있읍니다. 동기중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아직은 발전기금을 못내고 있더라도 기간...  
705 2기 임시총회 16
2.김은희
45516 2011-06-05
2기 동기들에게 신록이 빛을 발하고 있는 봄의 끝자락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2011년도 중반기로 넘어서려 하고 있네요 시간의 빠른 흐름속에서도 동기들 모두 굳건히 잘들 지내고 있겠지요 올해 2011년은 우리 인일여고 졸업...  
704 개교 50주년 기념사업비 모금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2.문정희
42362 2010-05-27
개교 50주년 기념 사업비 모금 안내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따듯해졌네요 이제는 한해 한해가 몸이 다르다고들 하니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해준 인일여자고등학교가 내년에 개교 50주년이...  
703 공고 합니다. 1
2.김은희
35286 2011-06-15
알 립 니 다. 15일 12시 모연자 회장을 비롯한 11인의 동기 친구들이 모여 임시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총동창회장인 박 춘순 동기가 참석하여 그간의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한 해명을 할것으로 기대하였으나 끝내 참석을...  
702 니의 아버지 5 image
2.문정희
34589 2016-02-21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며칠전부터 시들한 화분을 분갈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엎으니 지렁이가 나왔어요 너무 놀랐지만 참착하게 삽으로 떠서 베란다 창문 밖으로 버리면서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아버지! 딸이 하...  
701 섹스폰소리로 듣는 동요 39 movie
2.김은희
33342 2011-08-03
???누구는 막상 홀로되어 아무도 없는 집안에 발을 들여놓는일을 끔찍하게 서러운 일이고 외로운 일이라고 하는데 그제 나는 복에 겨워서인지 하루 몇시간이라도 홀로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는 자유를 행복해 하고있었다. 음...  
700 이 나이에 막걸리집 주모나 되려오 56 moviefile
2.김은희
32536 2011-06-13
??세상이 하 수상하여 며칠 심사 심란하던차 그래도 밝은 정신 맑은마음을 가진 친구와 더불어 이런 세상 이젠 좀 지겹지 않냐 서로가 위로도하고 하소연도 하고 분통도 터트리면서 아침 일찍 전화통화 하던중이였지요.... 살짝...  
699 무자비한 아름다운 미녀를 그린 화가들과 시인 키츠의 시 16 imagemoviefile
2.김은희
31953 2011-07-26
그림 ① 무자비한 미녀(1926), 프랭크 캐도건 카우퍼(1877~1958) 작, 캔버스에 유채, La Belle Dame Sans Merci (1819) by John Keats (1795-1821) Oh what can ail thee, knight-at-arms, Alone and palely loiteri...  
698 2012년 2기 연회비 납부 사항과 지출 내역서 39
2.윤순영
30454 2012-03-10
???친구들아!!!! 2월 14일 2기의 총회를 개최하고 그날 연회비를 낸 친구의 이름을 올린다. 앞으로 이곳에 입출금의 내역을 올릴께. 2월 14일 연회비 낸 친구. 1. 김 경숙 2. 김 복순 3. 김 혜숙 4. 모 연자 5. 문 ...  
697 행복한 경험을 했다네 73 moviefile
2.김은희
28662 2011-06-01
?서부여행, 멕시코 쿠르즈를 끝내고 친구 옥녀네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오. 그 중에서도 내 생전에 노래CD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일이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이었지요. 미숙한 내노래 솜씨지만 만들어 주겠...  
696 백두산을 다녀와서 1 28 imagefile
2.윤순영
27259 2011-07-05
???친구들아!!!! 태풍 메아리가 강타했을때 백두산 관광일정이 잡혀 있어서 참으로 난감하고, 걱정되고 심란한 마음으로 짐을 쌌단다. 속으로 내일 비행기가 안뜨면 좋겠다 하고 생각도 했었어. 내 옆지기는 TV를 보며 걱정 ...  
695 전임 모연자회장과 현임 윤순영회장의 인수인계를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7
2.문정희
27197 2012-02-15
? 안녕하십니까? 전임 총무 문정희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유난히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마치 우리의 행사를 축하하듯이 여러가지 일들을 토의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일들이 결정되어 알려드립니다. 1. 회장 및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