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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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175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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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9588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750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098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416 2016-03-27
594 애국이 따로 있나~ 11 imagemovie
2.김은희
5254 2012-08-03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한마음이 되어 율동을 하는 모습들 저절로 신이납니다. 애국심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1절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  
593 삼일간의 이야기 20 imagemoviefile
2.김은희
6732 2012-07-30
........1번째....첫날이야기......... 삼일간의 이야기란 이번주 초장부터 삼일이 어찌 지나간건지 모르게 정신 없이 보냈기에 그 이야기를 하려는것입니다. 삼일전 우리집 산이에미가 아침일찍 건너와 안방문을 열기에 뭔일이 생...  
592 시카고의 향실이!(2) 16 imagefile
2.조영선
6938 2012-07-26
미시간 레이크 사이드를 끼고 펼쳐진 시카고 시티는 상상했던대로 깨끗하고 멋스러웠다. 바다와도 같은 미시간호를 바라보며 기념 촬영 몇 컷, 점심식사를 위해 향실이 부부는 시카고에서 윌리스 타워와 쌍벽을 이루는 죤 행콕 센...  
591 웃으며 더위를 날려버려요~~~~ 2
2.노환규
4997 2012-07-24
재미있어서 어느 기자님의 홈에서 퍼왔습니다. 한번 웃어 보세요. ** 라면과 참기름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 후 라면이 파출소에 잡혀갔다. 왜 잡혀 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다. 왜 ...  
590 시카고의 향실이!(1) 22 imagefile
2.조영선
7420 2012-07-23
7월 6일 뉴저지 딸네집에서 머무는동안 몇 차례 향실의 초대에 기꺼이 승낙하고 드디어 올 여름 가장 더웠던 날 시카고' 오헤아' 공항에서 미리 마중나온 향실이와 반가운 해후를 했다. 만면에 웃음을 띈 목사님도 함께 오...  
589 왜? 목신의 오후가 생각났는지 15 imagemoviefile
2.김은희
8650 2012-07-19
? 새벽녂이나 되어서야 자는 버릇이 생긴 다음부터 밤이되면 오히려 한가하게 쉬는 기분으로 오붓하게 내 시간을 갖게되었다. 그래서 쓰게되었던 "밤도깨비가 되어보니 세레나데가 그리워집니다"?란 긴제목의 대문글속에 배경음...  
588 밤도깨비가 되어보니 세레나데가 그리워집니다. 28 imagemoviefile
2.김은희
6768 2012-07-14
상식으로 알기론 인간은 여덟시간의 수면이 적당하다고도 하고 꼭 그렇게 단정지을 수 없다는 설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 ?사람따라 또는 형편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 편하게 말하는 이 "잠"이란것이 인간에겐 꼭 필요한...  
587 어머님 사랑해요~! 20 imagemoviefile
2.김은희
5045 2012-07-12
두달여 가뭄속에서 우리집 울안 초목들이 목말라 지쳐갈 무렵 며칠전 내려준 단비는 타들어가던 자연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감사함과 여유를 안겨주었다. 메마름이 어디 비로 인한 갈증 뿐이겠는가! 인간이 인간에게 행하는...  
586 이 춘희 시어머님이 하늘 나라에 가셨습니다. 2 image
2.윤순영
4360 2012-07-06
???이 춘희 시어머님이 별세 하시어 알려 드립니다. 일시 : 2012년 7월 5일 밤. 영결 식장 : 여의도 성모병원. 2호실. 발인 :2012년 7월 7일.  
585 손주 탄생 40 imagefile
2.조영선
10203 2012-07-02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에 뉴욕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착륙을 알리는 기장의 안내 방송에 어수선한 기내에 순간 생기가 도는 듯했다. 여름을 향해 달리는 5월28일 6월 2일 딸아이 출산(둘째)예정일을 앞두고 기대와 설...  
584 연꽃의 향연 세미원을 다녀와서 44 imagefile
2.윤순영
5889 2012-06-30
???친구들아!!!! 오늘은 모처럼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린다. 타들어가던 대지를 촉촉히 젹셔 주는구나. 세미원에 연꽃을 보러 갔댔어. 팔당 땜을 지나서 조금 가서 양평에 있드라. 너무 아름답고 황홀해서 지금도 눈에 ...  
583 동문 정보화 컴퓨터 교실
2.윤순영
3911 2012-06-30
동문 정보화 교육 <컴퓨터 교실> (1) 일정 : 2012. 8. 8(수) ~ 8.10(금) 3일간 오전 9:30 ~ 12:30 (2) 장소 : 인일여고 컴퓨터실 (3) 교육내용(예정) : 날짜 교육내용 8/8 1. 엣지있는 사진찍으려면? 2. 사진 사이즈 줄...  
582 주소록을 다 받았니? 51 imagefile
2.윤순영
5829 2012-06-22
???친구들아!!!! 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잘들 지내고 있겠지? 이번에 회장을 맡고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주소록 만드는 거였어. 주소록 만든지 한 오년 지나다 보니까 주소 바뀐 친구들도 많고, 특히 핸드폰 번호 바뀐 친구들...  
581 대단한 친구 사 명숙 에게 존경과 함께 박수를 12 imagefile
2.윤순영
5433 2012-06-14
???친구들아!!!! 지난달에 당진에 지은 사 명숙네 집을 방문 하였어. 사진 몇장 찍었는데 그동안 이일 저일로 못 올리다 오늘에야 올린다. 우선 2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지은 건축물을 보고 우리 모두 할말을 잃었단다. ...  
580 2기 단체사진입니다. imagefile
13.송미섭
4604 2012-06-06
 
579 총동창회 봄행사의 2기의 모습들. 14 imagefile
2.윤순영
4855 2012-06-05
???친구들아!!!! 바쁜 중에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준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고마워!!!!!!!!!!!!!!!!!!!!!!!!! 빨리 사진을 올렸어야 하는데 동영상 하나 만들어서 자게판에 올리고 또 어제는 인천 앞바다 시도에 갔다 오느...  
578 잠깐 웃어보자.ㅎㅎㅎ 24 movie
2.윤순영
5002 2012-05-18
친구들아!!!! 이 동영상 보면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 잠깐 웃어 봐. 웃으면 복이 온댄다.  
577 2012년 총 동창회 봄행사 개최 안내 12
2.윤순영
4661 2012-05-12
2012년 봄행사 안내 1. 행사명 : 송도신도시 트레킹 및 이벤트 행사 2. 일 시 : 2012년 6월 2일(토) 9: 30 ~ 14:00 3. 장 소 : 송도 신도시 미관광장 (인천지하철 지식정보역 2번출구) 4. 준비물 : 기수별 돗자리 및 간...  
576 엘리너 루즈벨트 여사의 글 중에서 12 image
2.조영선
5231 2012-05-09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But only true friends will leave footprints in your heart.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 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  
575 춘자와 함께한 울릉도, 동해 여행 (2) 39 imagefile
2.윤순영
6257 2012-05-06
??? 울릉도 절경의 극치 가리먼. 여행 중에 우리를 행복 하게 해준 후배. 울릉 콘도에 피어 있는 나무들. 미니 버스로 이동중. 우리는 단독 행사였는데 다른 팀은 29명이 꼭 끼어서 이동 하드라구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