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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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292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703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844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192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09 2016-03-27
94 추억의 수학여행기 6
2.강영애
3813 2005-10-13
추억의 수학 여행기 1965년에 인일의 품을 떠 난지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해외여행이 하도 흔한 세상에 우리들 그때 그곳으로 한번 가보자 생각이 들어 경주 40년 전 우리들의 여고시절 발자취를 남긴 곳 신라의 숨결을 느끼며...  
93 따로 불러 봅니다 11 movie
12 황연희
4925 2005-10-12
은희 언니~ 홈커밍이 열흘 후로 다가왔어요 우리 친구들이 맡은 분야에서 눈에 보이지않게 수고하고 있지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언니는 여행을 앞두고 얼마나 분주하겠어요 집안 일도 마무리하셔야하고 또 동생들 행사...  
92 통도사 앞 단체사진 3 imagefile
2.강영애
3339 2005-10-11
통도사 1360년전 창립 기념일인 개산대제를 하고 있었다. 다례구경간 친구들이 빠져서 서운하긴 하지만 기념촬영 찰칵^^ 뒷줄 왼쪽부터 신문자 김명옥 허교숙,이영자 김영애 허영숙 이인순앞줄 왼쪽부터 강영애 박계용 한인순 박영...  
91 즐거운 수학여행중... 3 imagefile
2.장은숙
3835 2005-10-10
사진기를 들이대면 모두들 도망을 가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난 싫어~!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그 속에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나이에 이르러서 이겠지... 그러나 얘들아~! 10년 뒤에 쯤에 이 사진을 보면...  
90 아쉬움을 달래며.. 4 imagefile
2.장은숙
2883 2005-10-10
여행이 끝날즈음 아쉬움을 달래며..  
89 통도사내 서운암에서 1 imagefile
2.장은숙
3060 2005-10-10
다시 모여라.. 단체사진을 찍어야지.. 개인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도망을 가던 아지매.. 아니 할매들이 단체사진을 찍는다하니 꾸역꾸역 모여든다.. 추억만들기에는 빠질수 없단 말이지!!!  
88 교가 제창도 하고.. 1 imagefile
2.장은숙
3207 2005-10-10
노래부르던중 누군가가 먼저 그옛날 교가를 부르기 시작하고... 모두들 같이 입을 모아...  
87 밤... 야외에서 1 imagefile
2.장은숙
3117 2005-10-10
바베규 먹기를 기다리면서...  
86 양산 문자네 농장에서.. 4 imagefile
2.장은숙
3376 2005-10-10
저녁 식사후 모닥불 지펴놓고 바베규 파티...  
85 추억의 수학여행 8 imagefile
2.장은숙
3619 2005-10-10
올해로 졸업 40주년.. 지난 6월20일 2회의 동창회가 있었고.. 그후로 작은 규모지만 모임들이 이어졌고.. 드디어 40주년 기념 겸 내년이면 맞이할 환갑을 축하(?) 하기위한 여행이 계획되었다. 1차로 카나다로 친구들이 이미 여...  
84 김은희 선배님. 메일 좀 보내주세요. 9
3.조영희
3133 2005-10-10
제 메일박스에 선배님 멜 주소가 남아있지를 않네요. 부주의해서 그만 한꺼번에 다 지워버렸나봐요. 죄송해요. 메일 좀 보내주세요. 날자는 하루하루 자꾸 가는데....... 아니, 하루하루 다가오는데.......(x18) 뭐 자세히 아는게 ...  
83 강아지 같은 고양이 구슬이 13
김 은희
3888 2005-10-06
딸아이가 독립해서 나가 오피스텔에서 살면서 막내아들녀석이 기르다 포기한 고양이 두 마리를 거의 반 강제적으로 떠 맡아서 기르기를 4년여 처음에는 강아지라면 몰라도 사람을 따르지 않고 별로 정이 가지 않는 동물 이라고 ...  
82 애순아!! 15
2.장은숙
3773 2005-10-03
애순아!! 여행사 사장이 지금은 실크로드를 여행중이여서(아마도 오늘이나 내일에 돌아온다고 함) 확실한건 말할수 없지만 아마도 네가 아틀란타에서 합류를 할수 있다면 함께 여행 하는것이 가능할것 같다. 일정은 10월 24일 아틀란...  
81 미음이 따뜻한 찻집 4
12 황연희
2829 2005-10-02
내용을 바꿨어요  
80 중년의 가을 5 movie
12 황연희
3131 2005-09-27
*♣*중년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79 수필 [국화꽃 나이]...글쓴이 2.장 현심 3
2.장은숙
3724 2005-09-27
국화꽃 나이 그날 꽃집의 문을 처음 들어 온 사람은 어떤 아주머니였다. 수수한 옷차림에 별다른 특징이 눈에 띄지 않아 다시 만나도 기억이 날 것 같지 않은 그런 모습이다. 아침에 오는 사람들은 대개 학생이거나 젊은 회...  
78 연꽃은 실패를 했어요 은희언니~ ㅠ.ㅠ 2 image
11.전영희
3076 2005-09-26
싹이 두개가 나오고 고형옥선배님처럼 3개 째 나와서 매일아침 들여다보고 3개가 화알짝 펼쳐지면 저도 사진을 찍어 올릴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물갈아 주다가 맨 마지막에 나오던 펴지지 않은 연잎이 그만 댕그렁~ 연약한...  
77 수필 [값싼 수업료]...글쓴이 2.장 현심 2
2.장은숙
3723 2005-09-25
값싼 수업료 오월 한달 벌어서 여름 석 달을 산다는 꽃집에 여름이 돌아왔다. 날씨가 더워 꽃은 푹푹 썩어 나가는데 손님은 그림자도 없다. 집세도 내야하고 인건비도 나가야 하는데 무슨 수를 써야 매상을 올릴까 궁리를 한...  
76 인연 15
신윤덕
3631 2005-09-25
하늘빛 울타리 가슴에 묻은채 나 아닌 너만을 가슴 몰래 훔쳐보며 눈동자 너머 감추었던 눈물이 어두운 밤하늘로 소리없이 가네 멀리가네 나 마저 남긴채로 너울너울 춤추며 가네 별 마져도 숨은 깊은 하늘속 아 !너를 사랑한...  
75 수필 [행복한 사람들]...글쓴이 2.장 현심 7
2.장은숙
3661 2005-09-23
행복한 사람들 <花曜日>은 꽃 가게 이름이다. 여기서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매일이 꽃 요일이다. 눈이 크고 키가 훌쩍한 미남형의 청년이 문을 밀고 들어온다. 군말 없이 이러이러한 꽃바구니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