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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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5 file
관리자
113373 2003-07-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89782 2012-04-12
공지 2014년 임원 명단. 2
2.윤순영
50922 2014-02-26
공지 2기 총 동창회 모임 개최 2
2.윤순영
41273 2016-03-21
공지 2016년 봄 행사 계획 : 인일 벚꽃 나들이 초대 1
2.윤순영
40594 2016-03-27
454 봄볕의 따사로움 31 imagemoviefile
2.김은희
13543 2011-02-22
?불과 열흘전만해도 영동 지방은 폭설 때문에 모두가 곤욕을 치루고 내가 사는 김포 수안산방만 해도 을씬년스런 겨울 끝추위 때문에 마당에 나서기를 꺼렸었지요. 그런데 오늘 그토록 보고싶던 햇빛이 창문을 뚫고 깊숙히 찾아...  
453 밤 2시까지 얘기했지롱 20
2.장현심
12854 2011-02-20
??춘자후배, 순영이, 은희, 은숙이, 희옥이 또 다른 친구들 보시게나 어제(2월18일) 오후 4시. 원주고속터미널에 멋있는 인일2기 아짐씨들이 모여있었어. 강영애, 민정희, 현연숙, 김명옥, 박영애, 임성희, 오인숙 제씨들이야. ...  
452 시크릿 가든의 현빈 집을 가다. 9 imagefile
2.윤순영
14332 2011-02-19
???시크릿 가든이 끝났지만 아직도 우리들의 뇌리에 남아있다. 절친 동생 덕분에 마임 비젼 빌리지를 방문 할 수 있었다. 그 덕분에 현빈 집을 방문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온 하루였다. 아직은 일반에게 공개 되지 않...  
451 떡갈나무 숲 속의 샘물 5 image
7.유순애
11099 2011-02-18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샘물...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기쁨. 2기 게시판에는 세계 기행이 있고 삶에 위로가 되는 글과 그림과 음악이 있네요. 저는요 목추기고 가는 나그네..... (혹은 물만 먹고 ...  
450 신묘년 정월 대보름 이라네 10 imagemovie
2.김은희
11552 2011-02-17
친구들아 오늘이 정월 대보름 이라는데 어릴적엔 설 쇠고 또 기다리던 명절이였지 않더냐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고 잣불 켜서 서로 불이 잘 붙는가 서로 운세를 보고 여러 나물을 만들고 오곡찰밥과 약식도 만...  
449 더 좋고 신바람 나는 여행을 위하여. 12
2.전희옥
10379 2011-02-16
?더 좋은 결과를 위해 그동안 세운 계획에 약간의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한가지씩 한가지씩 상의 해 보자. 팜스프링은 L A 에서 고속길로도 2시간 이상의 거리이다. 하루밤 자고 다시 2시간 이상을 달려야 공항이다. 그리...  
448 친구들을 기다리며 11
2.장현심
10652 2011-02-15
???강영애가 친구7명이랑 우리집에 온단다. 눈쌓여 미끄럽고, 어쩌면 걸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2월18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원주터미널에 와서 기다린다네. 그날이 오면 얼른 가서 데려와야지. 현심이 책 냈다고 축하해주러 온다네...  
447 미국 여행 일정 10 file
2.윤순영
11593 2011-02-14
? ?친구들아!!!! 45주년의 감격과 환희가 꼭 1년이 될 때 우리는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구나. 50주년에 하와이에서 만나자고 했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다가 체력 딸려서 못가는 친구도 생기고 하니 미리 가자는 의견으로 ...  
446 세시봉 콘서트 13 movie
2.장은숙
12941 2011-02-12
?  
445 "어서 너는 오너라" 31 imagemoviefile
2.김은희
14736 2011-02-12
복사꽃이 피었다고 일러라. 살구꽃도 피었다고 일러라. 너이 오 오래 정들이고 살다 간 집, 함부로 함부로 짓밟힌 울타리에, 앵도꽃도 오얏꽃도 피었다고 일러라. 낮이면 벌떼와 나비가 날고, 밤이면 소쩍새가 울더라고 일러라....  
444 구정연휴에 오키나와를 다녀와서 25 imagemoviefile
2.윤순영
14020 2011-02-10
구정 연휴에 가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다. 비행기표를 구할 수가 없어서 음식 장만을 하나 마나 하고 고민하다가 여행사에서 일주일전에 연락이 와서 여행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규수 화산이 폭발했다는 뉴스에 ...  
443 솥뚜껑 운전수 84 imagemoviefile
2.김은희
22648 2011-02-08
다리 다치기 바로전날 나는 몇년 쓰던 전기밥솥이 전 같지 않고 슬슬 나이든 치레를 하길래 새로 나온 신형 전기밥솥을 주문해 놓았었다. 그리곤 새로 배달된 전기 밥솥은 구경조차 못한채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으니 새...  
442 동기 배 정희의 부군이 별세 하시어 알려드립니다. 11 image
2.김은희
10194 2011-02-01
_ ?동기 배 정희의 부군이 별세 하시어 알려드립니다_ * 빈소 :연수 성당 영안실.(전화번호: 032-822-2271 ) * 고인명: 장 신일 (라우렌시오) * 상주명: 장 진환 * 장례미사: 청학동 성당 (2011년 .2월 2일 오전 8시 30분) ...  
441 희옥아 너무 띄우지 마라 11
2.장현심
10145 2011-01-30
??희옥아 너의 채근에 2기 방에 들어왔다. 네가 말하는 그 사람이 나 현심이 맞냐? 얘기하나 해 줄게. 어느 시골에서 결혼식이 있었단다. 주례자가 말했지. "이 신랑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훌륭한 대학을 나와 장래가 촉...  
440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6 imagemovie
2.김은희
9720 2011-01-28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439 Behind Story 4
2.전희옥
8001 2011-01-27
? ?군더더기 하나 없이 간결하면서 매끈한 문장력. 무궁무진한 이야기 보따리. 가슴 뭉클한 사연, 하얀 새털같은 경쾌한 이야기, 내 생각을 그대로 쏟아놓은듯 공감하며 정말로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단숨에 읽었다. ...  
438 금순아....궁금했는데 ........... 5 imagemoviefile
2.김은희
8683 2011-01-26
오랜동안 수고한 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고......... 과거든 미래든 다 현재에 이루어진다. 과거는 지나간 현재이며 미래는 다가올 현재이다. 삶을 충실하게 살고 싶은가? 현재에 충실할 수 밖에 없...  
437 2011 미주 동문회 단체사진 8 imagefile
3.김혜경
7924 2011-01-21
이번 미주 동문회에서의 2회 언니들의 놀라운 변신은 우리 모두들의 상상을 초월한 일이 였습니다. 어느 기의 댄스보다도 모던하고 열정적인 몸짓에 너무나도 즐겁고 자랑스런 순간이였습니다. 준비하신 의상과 소품들까지도 완벽 ...  
436 친구............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5 movie
2.김은희
6815 2011-01-21
현심이 글을 읽고 신뢰할 수 있는 친구에 관한 글이 생각나서 성공한 삶을 살고있는 현심이를 축하해주고 싶고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군요. 현심이글중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두명만 있으면 그 사...  
435 고맙다, 친구들아 14 file
2.장현심
9049 2011-01-19
??출판기념회 축하해줘서 고맙다. 여러 사람들을 부르지 않은 것은 그 모임을 집에서 하기 때문이었어. 우리 딸 말대로 호텔에서 하거나, 어떤 레스토랑에서 했더라면 폼나고, 우아하고, 힘도 들지 않게 치를 수 있었겠지.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