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이 곳은 2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넉넉한 말씀들 정답게 나누십시오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관리자 11.전영희
2006.06.19 09:39:40 (*.255.157.51)
2기 동문들 모두 고맙고 이번에 김은희 회장이 마음도 따뜻하고 열정적이고 남을 배려해주는 아량이 한량없는 성품이어서 더욱 감사하고 부회장 강명자 총무 강영애 모두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우리 모두를 사랑해주리라 믿는다. 그간 말만 회장이었지 가정에 너무 바쁘다 보니 학교 총동창회 모임도 소홀해서 미안했었어.....지금은 뒷동산에 올라갔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오고있는것 같아 여러가지로 나는 인복이 많은것 같아.......우리 2회가 영원히 발전하고 축복많이 받는 동문 모두가 되길 바라면서 고맙다 모두모두.............6월19일 아침에.........
2006.06.22 16:01:23 (*.222.111.220)
정희야~ 이 곳에 글을 올린것을 모르고 있었네.
요즈음 집 일로 내가 바쁘기도 했었고 기수방은 그래도 될 수 있으면
들어와 보려고는 했었는데 오늘에사 정희의 글을 보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
그동안 회장의 입장을 이해하기보다는 답답해 하던 나를 격려해 주니
고맙고 미력하나마 열심히 동기들에게 만남의 역활을 하도록 노력하마.
좋은 조언 부탁하고 강화가는길에는 꼭 연락주고 해 주려마
요즈음 집 일로 내가 바쁘기도 했었고 기수방은 그래도 될 수 있으면
들어와 보려고는 했었는데 오늘에사 정희의 글을 보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
그동안 회장의 입장을 이해하기보다는 답답해 하던 나를 격려해 주니
고맙고 미력하나마 열심히 동기들에게 만남의 역활을 하도록 노력하마.
좋은 조언 부탁하고 강화가는길에는 꼭 연락주고 해 주려마
2006.08.17 09:40:44 (*.255.157.61)
정희야
그동안 남학생 제자들과 많은 대화 귀중한 시간이었구나
우리가 서로 자기일에 억매여서 서로 얼굴 마주대할 기회를
갖지 못했지
앞으로 정년했다니 섭섭하긴 하겠지만 한편 아름답던 옛일들을 되새겨볼
좋은 시간도 있으니 어찌보면 하던일을 잘 마무리하고 여유를 갖는 시간도
필요한것같아.........나도 약국 정리하고 나는 분업하고 병원처방이없어
타의에 폐업했지만 이제는 남의 약국에 시간제로 근무하는데
이것도 재미는 있어 여러사람들을 새로이 만나서 사귀어보는 것도 즐거운 인생공부같아
총무 어렵다 생각말고 우리들을 학생들한테 하듯이 깨우치고 가르치는 마음으로
대해주면 어떨까 !!......
아무튼 은희회장은 폭넓은 친구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주위에 많아 잘할거야
날씨가 매일 조금씩 다르게 선선해지구 있으니 가을 꽃 예쁘게 은희네 정원가득하면
다같이 만나보자.............
그동안 남학생 제자들과 많은 대화 귀중한 시간이었구나
우리가 서로 자기일에 억매여서 서로 얼굴 마주대할 기회를
갖지 못했지
앞으로 정년했다니 섭섭하긴 하겠지만 한편 아름답던 옛일들을 되새겨볼
좋은 시간도 있으니 어찌보면 하던일을 잘 마무리하고 여유를 갖는 시간도
필요한것같아.........나도 약국 정리하고 나는 분업하고 병원처방이없어
타의에 폐업했지만 이제는 남의 약국에 시간제로 근무하는데
이것도 재미는 있어 여러사람들을 새로이 만나서 사귀어보는 것도 즐거운 인생공부같아
총무 어렵다 생각말고 우리들을 학생들한테 하듯이 깨우치고 가르치는 마음으로
대해주면 어떨까 !!......
아무튼 은희회장은 폭넓은 친구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주위에 많아 잘할거야
날씨가 매일 조금씩 다르게 선선해지구 있으니 가을 꽃 예쁘게 은희네 정원가득하면
다같이 만나보자.............
2006.12.17 13:40:08 (*.255.157.58)
축하한다
꾸준히 묵묵히 붓글씨로 대학원졸업을 하고 작품 발표까지 했으니
자랑스럽고 노력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인일의 자랑스런 보배가 되기를 기원한다
2회만 볼수있는 창에 로그인이 안되네 아이디는 내이름을 썼고 비밀번호는
먼저대로 하고 로그인을 클릭했는데 자꾸 자격 실패로 나와서 여숙자한테
축하의 말을 몇번해보다 안되서 이창에 하게됬어
은희회장 여기보게되면 설명좀 자세히올여줘...........
은희가쓴 눈맞으면서 읽어보려다 못읽었어 성탄을 맞아 화이트크리스마스로 장식해주니
방에서 내다보는 문학산 청량산이 너무 멋있네 이사오던 해도 눈이 많이와서
산에서 엉덩방아 찌며 미끄러지면서 재미있다 했는데 내년엔 풍년들겄네 ......
꾸준히 묵묵히 붓글씨로 대학원졸업을 하고 작품 발표까지 했으니
자랑스럽고 노력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인일의 자랑스런 보배가 되기를 기원한다
2회만 볼수있는 창에 로그인이 안되네 아이디는 내이름을 썼고 비밀번호는
먼저대로 하고 로그인을 클릭했는데 자꾸 자격 실패로 나와서 여숙자한테
축하의 말을 몇번해보다 안되서 이창에 하게됬어
은희회장 여기보게되면 설명좀 자세히올여줘...........
은희가쓴 눈맞으면서 읽어보려다 못읽었어 성탄을 맞아 화이트크리스마스로 장식해주니
방에서 내다보는 문학산 청량산이 너무 멋있네 이사오던 해도 눈이 많이와서
산에서 엉덩방아 찌며 미끄러지면서 재미있다 했는데 내년엔 풍년들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