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졸업생 송영미
이 곳 직장에서 우연히 인일여고 선배님들을 만나며
우리 모교의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3학년 7반 자상한 이주동 선생님도
다음에 친정에 갈땐 꼭 졸업 앨범을 챙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