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계셔서 감히 들어와 흔적을 남기는게... 어려웠다...근데...우리 19회 졸업생들의 흔적이 안 보여서(내 눈에만 안 보인건가..?) 감히 노크한다..우리도 한번 이야기 꽃을 피워 보믄 어떨까..? 우리의 태고난 재주는 수다 아니겠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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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공지의 댓글에 달린 윤후배 글을 게시물 하나로 독립해 옮겼어요
이곳19회 게시판은 19회후배들이 자유로이 쓸수 있는 공간이예요
그리고,,눈치라뇨
인터넷에선 머리를 먼저 디미는 사람들이 발전이 있어요
수다도,,,,먼저 머리는 디미는 사람들이 잘 하는 거구요 호호
선배들 게시판에도 스을 쩍 인사도 하구....하면 재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