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18기는 졸업하신지 32년되셨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 행사를 못하셨기 때문에

올해 가을 행사에 16기부터 20기 까지 잃어버린 30주년 기념 합동파티를 할 예정이오니

동기들 부지런히 찾아 행사에 적극 참여헤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요양원 방문시 가서 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님도 회원가입 권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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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인사글로 회원가입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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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8회 졸업생 이수린 입니다.

본성명은 이미자 였는데 제가 이 수린으로 개명을 했거든요.

전 살아오면서 늘 인일인 이라는 자부심 속에 살았습니다.

전 항동에서 효성요양원을 운영하고 잇습니다.

우연히 인연이 닿아 동창회 회장님과 임원분들이 저희시설을 방문하셨고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인일여고를 가슴에 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여러 선배님들과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고자 회원가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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