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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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581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909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199 2014-12-15
386 미주동창회
11.김영란
 3566 2006-12-07
안녕하세요. 미주 동창회장 11회 김영란입니다. 2007년 1월 20일에 LA에서 신년 동창 모임을 가지려 하오니 미주에 사시는 동문들은 꼭 참석해 보세요. 연락처: 11회 김영란 562-402-7372(집) 562-881-5149(cell) 감사합니다.  
385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IT위원회
 2298 2006-08-02
사랑하는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인일 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입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후배님 기수에 관리할분을 ...  
384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IT위원회
 3062 2006-08-02
사랑하는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인일 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입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후배님 기수에 관리할분을 ...  
383 숲으로 흐르는 강 movie
김은주
 1662 2006-06-01
dddd  
382 숲으로 흐르는 강 movie
김은주
 1734 2006-06-01
dddd  
381 [전시회 초대] 야생화 사진 전시회로의 초대 movie
김동천
 1729 2006-06-01
ㅗ  
380 [전시회 초대] 야생화 사진 전시회로의 초대 file
김동천
 1785 2006-06-01
>제고18회 조형식 형님이 주관하는 야생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족단위나 친구들하고 또는 학생들하고 좋은 관람 바랍니다. >.....................................................................................................  
379 꾸벅 6
17.조석희
 3152 2006-05-30
드뎌, 가입했다. 근데 아직도 내가 17회인지 헷갈리니......원 80년 2월에 졸업했으니 맞을 터인데... 여기에 있는 이름들이 왜 이리도 낯선지... 앨범이라도 있으면 찾아보련만.. 잠시 외국에 나와 있는 바람에, 근거 자료도 없고...  
378 꾸벅 7
17.조석희
 5651 2006-05-30
드뎌, 가입했다. 근데 아직도 내가 17회인지 헷갈리니......원 80년 2월에 졸업했으니 맞을 터인데... 여기에 있는 이름들이 왜 이리도 낯선지... 앨범이라도 있으면 찾아보련만.. 잠시 외국에 나와 있는 바람에, 근거 자료도 없고...  
377 나 정녀야 오랜만이다
17.주정녀
 2773 2006-02-27
공지 댓글에 있는 글을 관리자가 새 번호를 따서 주정녀동문의 이름으로옮겨드립니다 ======================================================================= 17.주정녀 ( 2006-02-26 01:58:23 ) 나 정녀야 오랜...  
376 나 정녀야 오랜만이다
17.주정녀
 4860 2006-02-27
공지 댓글에 있는 글을 관리자가 새 번호를 따서 주정녀동문의 이름으로옮겨드립니다 ======================================================================= 17.주정녀 ( 2006-02-26 01:58:23 ) 나 정녀야 오랜...  
375 알려드릴 사건이 있습니다 7
변애경
 3380 2005-06-10
변애경 저 연수구청 근무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연수구청에는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그런데 금년에 선배님 중의 한 분인 12기 선배님 김정애 민원팀장님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민원행정 종합평...  
374 알려드릴 사건이 있습니다 7
변애경
 5576 2005-06-10
변애경 저 연수구청 근무하고 있는 것 아시지요? 연수구청에는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그런데 금년에 선배님 중의 한 분인 12기 선배님 김정애 민원팀장님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민원행정 종합평...  
373 이방의 친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imagefile
14.허인애
 3131 2005-05-01
캐나다에서 온 언니와 함께 외출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방의 주인공은 김요현이고.. 언니는 15기 김요순입니다.. 친구들 연락하여 동창회를 하고파하는것 같던데.. 예전에 이방에 올려진 음악과 글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  
372 이방의 친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imagefile
14.허인애
 5387 2005-05-01
캐나다에서 온 언니와 함께 외출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방의 주인공은 김요현이고.. 언니는 15기 김요순입니다.. 친구들 연락하여 동창회를 하고파하는것 같던데.. 예전에 이방에 올려진 음악과 글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  
371 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2646 2005-01-29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370 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3735 2005-01-29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369 이젠 그 여유를 찾고 싶다... 1
윤연화
 2372 2005-01-04
경옥아, 고마워. 춘천에서의 짦았던 시간 힘들었지만 즐거웠어. 모처럼 시간나서 여기들어와 보니 네글이 있더구나.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두번은 날아가 버리고 한번은 마우스가 작동이 안되서 어젠 포기... 짦게 써야...  
368 이젠 그 여유를 찾고 싶다... 1
윤연화
 3560 2005-01-04
경옥아, 고마워. 춘천에서의 짦았던 시간 힘들었지만 즐거웠어. 모처럼 시간나서 여기들어와 보니 네글이 있더구나.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두번은 날아가 버리고 한번은 마우스가 작동이 안되서 어젠 포기... 짦게 써야...  
367 15(수) 춘천서 만나서 웃었습니다.. 6 movie
17.임경옥
 3354 2004-12-17
14일(화)저녁에 춘천서 만나기로 하고, 급히 약속들이 생겨서 그 다음날 15일 (수)아침 대전발 7시시차로, 연화가 10시에 춘천 도착하고(3시간 넘게 걸림), 좀있다 멀미에 범벅이 된 영경이가 인천서 오고(2시간 넘게 걸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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