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향님의 가입 인사를 올립니다.
아들 셋을 그것도 늦둥이를 보너스로 키우고(!)
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살도 웃음도 더해가는 인일인입니당.
16기 우경옥선배님이 우리 기가 활동이 왕성하다고 하시며 추천하시여서야 이곳을 안 지각생이기도 하고요.
근데 무지 설레이네요, 지금의 날씨처럼.
-이주향-
주향아! 언니는 15기야.
항상 지혜로운 네 모습을 보면서 참 좋은 후배 두었음을 감사한다.
17기 활동 잘해주길 바란다.
주향아! 언니는 15기야.
항상 지혜로운 네 모습을 보면서 참 좋은 후배 두었음을 감사한다.
17기 활동 잘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