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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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578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905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194 2014-12-15
426 보연아, 정원아 고마웠어요! 1 image
17.이주향
3147 2010-09-07
우리집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져가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설레였던 것 같다. 그래도 서울서 달려와준 이쁜 정원이의 깜찍한 활동과 늘 그랬듯이 어느 것을 맡겨도 내게는 힘이 되곤 한 보연이의...  
425 현숙아~ 경옥아~ 8 imagefile
11.전영희
3133 2004-10-21
그냥 오늘은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 후배들입니다 다들 애기 키우고 바쁘지요? 내가 찍은 사진 두개 놓고 갈께요 아들 면회가던 길에 찍은 거에요 실패작입니다  
424 이방의 친구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imagefile
14.허인애
3131 2005-05-01
캐나다에서 온 언니와 함께 외출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이방의 주인공은 김요현이고.. 언니는 15기 김요순입니다.. 친구들 연락하여 동창회를 하고파하는것 같던데.. 예전에 이방에 올려진 음악과 글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 ...  
423 친구들아 반갑다. 11 image
17.임경옥
3129 2004-09-10
사진  
422 친구들아 반갑다. 7 image
17.임경옥
3113 2004-09-10
친구들  
421 '나'라는 사람의 가치 9 imagemovie
17.임경옥
3111 2004-09-08
'나'라는 사람의 가치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호주머니에서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  
420 긴급공지 11 movie
17.임경옥
3105 2004-08-21
인생 재미없고 우울하고 무의미한사람들 상담 바랍니다. 상담해 주고 싶은 사람 : 유명순 전화번호 011-9018-4869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고 만이 웃으세요. 명순이가 불러준 위 사항 입니다. 공지하오니 만이들 이용하세요. 추신:...  
419 혼자가 아닌 나 (?) 16
17.심현숙1
3097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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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가장 중요한것은 1 imagemovie
17.임경옥
3090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417 기도하는 사람은 imagemovie
17.임경옥
3086 2004-10-04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생명에 초대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  
416 17회 최인선 후배의 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7.김영주
3085 2009-07-14
최인선 후배, 이 글 보고 있나요?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전화 목소리에 인일 그리움이 묻어 있어서 처음인데도 어색하지가 않았답니다. 우리는 둘 다 인일을 추억으로 공유하는 사람이니까요. 아직 친구들이 없어서 심심하지요...  
415 향~아~~ 2 imagefile
10.권칠화
3066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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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경옥아 수고했다 14
이영경
3064 2004-09-10
약속을해놓고 서울까지 가야하는것에 조금은 망설였었어 그러나 그래도 친구라고 전화하고 기다리고 그고마움에 버스에 몸을싣고 무거운몸을 이끌고 가니 너희들의 모습에 감사함과 삶의 귀중함을 알았단다 어느곳에서든 씩씩하게 살아...  
413 잊었던시간을찾기위해 7
17.이영경
3062 2004-08-21
새삼 1979년으로 돌아가보니 잊고 있었던것이 생각난다 그동안 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 이제는 그 꿈많던 친구들을 떠올리려니 잘 생각이 않남을 용서하기바란다 솔직히 내가 몇회졸업인지 내가 몇반이었는지 조차 몰랐다오 이...  
412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IT위원회
3061 2006-08-02
사랑하는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인일 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입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후배님 기수에 관리할분을 ...  
411 말을 잘 하는 사람 7 movie
17.임경옥
3060 2004-09-18
말을 잘 하는 사람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  
410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3055 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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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4 movie
17.임경옥
3055 2004-09-14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  
408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정보부
3054 2016-02-05
2016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 안내??????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알리며 많은 동문님들의 참가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 정기이사회 : 오전 10시 30분 ─ 정기총회 : 오전 11...  
407 공항에서 7 imagefile
10.권칠화
3051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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