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향님의 가입 인사를 올립니다.

 

아들 셋을 그것도 늦둥이를 보너스로 키우고(!)

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살도 웃음도 더해가는 인일인입니당.

16기 우경옥선배님이 우리 기가 활동이 왕성하다고 하시며 추천하시여서야 이곳을 안 지각생이기도 하고요.

근데 무지 설레이네요, 지금의 날씨처럼.  

                                                      -이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