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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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9 08:36:21 (*.154.144.148)
임경옥님!
오늘의 충무로는 옛날 80년대의 충무로는 아닐지라도
일칠동기들의 만남은 그 옛날 여고시절의 그 순수함이겠죠?
그 멋진 만남을 빨랑 시작하세요~~~~
그리고 낼 아침 일찍 그 사진을 올리세요.
그 사진은 일칠게시판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귀둘린답니다..........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방법은
전영희 선배님께 문의 하세요...잘 알려 드릴겁니다.
자!
그럼 오늘의 멋진 만남!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x9)
오늘의 충무로는 옛날 80년대의 충무로는 아닐지라도
일칠동기들의 만남은 그 옛날 여고시절의 그 순수함이겠죠?
그 멋진 만남을 빨랑 시작하세요~~~~
그리고 낼 아침 일찍 그 사진을 올리세요.
그 사진은 일칠게시판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이 귀둘린답니다..........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방법은
전영희 선배님께 문의 하세요...잘 알려 드릴겁니다.
자!
그럼 오늘의 멋진 만남!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x9)
2004.09.09 09:52:09 (*.152.48.132)
이제 잠시후면 그리웠던 얼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월이 가져간 우리의 젊은 청춘을 오늘 다시 찾게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후원해주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뒤늦게 들어와 이렇게 누리기만 하는 저로서는 염치없고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 열차에 시외버스에 여러가지 교통수단으로 올라오고 있을친구들이 기다려 집니다
서울에 있는 제가 좀 힘좀 써볼까 하거든요
오늘은 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날로 만들어 볼까하구여;:)(:l)(:g)
세월이 가져간 우리의 젊은 청춘을 오늘 다시 찾게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후원해주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뒤늦게 들어와 이렇게 누리기만 하는 저로서는 염치없고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 열차에 시외버스에 여러가지 교통수단으로 올라오고 있을친구들이 기다려 집니다
서울에 있는 제가 좀 힘좀 써볼까 하거든요
오늘은 세상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날로 만들어 볼까하구여;:)(:l)(:g)
2004.09.10 11:55:13 (*.73.217.40)
은숙아 엊저녁 굴밥에 백세주는 너무 좋더라.
명순이도 좋아하고
딴 친구들도 다 좋아들 하더라.
고맙고 춘천오면 내가 한턱 낼께.
우리 정말 갈때 많다.
인천 수원 대전 춘천 연화가 말한 부산
너네 전원주택 강화
자주 만나자. 고맙다.
명순이도 좋아하고
딴 친구들도 다 좋아들 하더라.
고맙고 춘천오면 내가 한턱 낼께.
우리 정말 갈때 많다.
인천 수원 대전 춘천 연화가 말한 부산
너네 전원주택 강화
자주 만나자. 고맙다.
2004.09.10 12:34:11 (*.73.217.40)
전영희 선배님 감사합니다.
사람 사이에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그 관계가 더 발전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잘되지는 못한 저이지만 현재에 감사하며 무엇이 기본인지는
알고자 노력하는 행하고자 하는 과정가운데
선배님의 후배들 사랑에 보답코자
친구들과 모여봤습니다.
역시 다른말이 다른표정이 필요없고 그냥 다 서로를 알고
같이 하고자 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다 고마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무엇이 옳은지 좋은것인지 다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마움을 느낍니다.
옆집 박찬호 선배님도 항상 같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받는 길을 잘 아시는 분 같으세요.
모든일에 항상 잘 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사람 사이에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그 관계가 더 발전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잘되지는 못한 저이지만 현재에 감사하며 무엇이 기본인지는
알고자 노력하는 행하고자 하는 과정가운데
선배님의 후배들 사랑에 보답코자
친구들과 모여봤습니다.
역시 다른말이 다른표정이 필요없고 그냥 다 서로를 알고
같이 하고자 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다 고마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무엇이 옳은지 좋은것인지 다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마움을 느낍니다.
옆집 박찬호 선배님도 항상 같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받는 길을 잘 아시는 분 같으세요.
모든일에 항상 잘 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2004.09.10 22:36:51 (*.205.2.192)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꾸벅)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감사할일들이 날마다 더하시기를...(경옥이한테 배웠습니다)
경옥아, 우리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감사할일들이 날마다 더하시기를...(경옥이한테 배웠습니다)
경옥아, 우리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
2004.09.11 00:19:21 (*.236.129.116)
너무도 좋은 글에 나..... 감동 먹었다.
깔린 아름다운 음악까정 너무 좋아서..
우리 8공주가 똘똘 뭉쳐 다시 시작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
깔린 아름다운 음악까정 너무 좋아서..
우리 8공주가 똘똘 뭉쳐 다시 시작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
2004.09.11 09:15:16 (*.236.129.116)
"17회 후배님들 더욱 적극적인 만남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윗글은 8월 3일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이
17기 게시판을 방문하시어 남기신 말씀입니다.
총동창회장님이 다녀가신 후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어
이렇게 첫 번째 번개를 때릴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홈에 들어오는 친구들 모두가 참석한 출석율 100% 번개였죠.
제가 알기로 선배님들 번개칠 때 출석율 100%인 번개 아직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직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더욱더 활성화가 되면
선배님들 못지 않은 기수가 될 거라는 확신이 가득찬 번개였었음을...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이러한 만남의 공간을 마련해 주신
우리의 리자 온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8공주가 드리는 감사의 마음 (:f) (:f) (:f) (:f) (:f) (:f) (:f) (:f)
윗글은 8월 3일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이
17기 게시판을 방문하시어 남기신 말씀입니다.
총동창회장님이 다녀가신 후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늘어
이렇게 첫 번째 번개를 때릴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홈에 들어오는 친구들 모두가 참석한 출석율 100% 번개였죠.
제가 알기로 선배님들 번개칠 때 출석율 100%인 번개 아직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직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더욱더 활성화가 되면
선배님들 못지 않은 기수가 될 거라는 확신이 가득찬 번개였었음을...
다시금 이 자리를 빌어 이러한 만남의 공간을 마련해 주신
우리의 리자 온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8공주가 드리는 감사의 마음 (:f) (:f) (:f) (:f) (:f) (:f) (:f) (:f)
경옥 후배도 Have a nice day~ (: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