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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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425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794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087 2014-12-15
426 나 돌아오도록 방의 불은 꺼지고... 34 imagefile
17.이주향
5172 2011-07-14
 
425 막내의 심각한 고백 11 image
17.이주향
3763 2011-06-22
"아이들은 모르지만 나는 내가 치사하고 좋지 않았다는 걸 알잖아..." 물론 반 친구들과의 생활이 달을 더하다보니 좋은 정도 쌓여가듯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나름대로 자신에게 상처를 덜 가게 대처에만 급급해서 말도...  
424 명자 딸이... 11
17.이주향
4330 2011-05-20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이곳에 글을 남겨서 너희들을 꿰여내리라 당찬 계획을 세웠건만 남 안 먹는 다섯 끼를(!)를 먹는 탓인지 틈도 없고, 화창한 봄날에 재수하는 둘째에 감기로 결석하더니 슬그머니 하루에 또 하루를 더...  
423 어린이날에 3 image
17.강정원
3713 2011-05-05
어린이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거늘 어른들이 더 들떠서 난리법석들이다. 그동안 미뤄 왔던 어른 노릇 하고 싶어서일까? 어린이 없는 우리 집에선 서로의 얼굴만 쳐다 보면서 오늘 하루를 어찌 보낼꺼나 난감해했다. 그리고 ...  
422 귀염둥이 등장이요!!! 7
17.강정원
3775 2011-05-03
색깔이 참 고웁다. 아니 화려하다. 봄날의 색이 저리도 각양각색이었나 싶다. 근데 저 색들이 다 초록에서 파생한건가? 내 청춘도 저랬었는데 지금은 내 색깔이 어디에 있는걸까. 참으로 오래간만에 대낮에 집에서 햇빛 머금은 ...  
421 먼 팜스프링에서 은희가 가져온 사랑 12 imagefile
17.이주향
5260 2011-04-28
지난 해부터 이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던 팜스링의 은희가 왔단다, 지난 개교기념에는 못왔지만. 그리고 토요일에 가야한단다. 시집가려니 봉창난다고 아이들의 중간고사 준비와 막...  
420 이런 맛에... 15 imagefile
17.이주향
4289 2011-04-20
사방에 꽃으로 봄기운이 역력한데 지난 해부터 어찌저찌하여 맡게 된 고등부 3반은 모의고사에 이어서 중간고사가 앞으로 떡 버티고 있어서 봄 했살도 싫다는 반응이다. 돈내고 배우러 왔으니 나를 이용해서 목적을 달성해야 하...  
419 얼마나 많은 고백을... 11 imagefile
17.이주향
3996 2011-04-12
4월 5일에는 개교 50주년 행사가 송도를 울리고 4월 7일에는 연혁관 오픈식이 전동을 빗속에 열려도 이곳 게시판지기는 아무런 소식도 사진 한 장도 올리지 못하고 풍성히 홈피를 장식하는 게시물들을 헉헉되면서 구경하다가 이렇...  
418 지난 3월19일에 우리가 한 일... 2 imagefile
17.이주향
3537 2011-04-02
막내의 불친절로 늦게사 올리게 된, 그러나 너무도 귀한 사진이당. 게다가, 나의 땡땡이가 여실히 증명된 보도자료이기도 한... 4월 5일에 볼 사람 계속 연락하라.  
417 우선은 우리.... 1
17.이주향
3910 2011-03-25
우선은, 이주향, 강정원, 최명자, 안정애, 길강숙 김은미,장보연, 안지순, 황선주, 송광자, 안연정등이 찬석할 것 같고, 옥경이는 디스크 수술이 다음주에 잡혔다는구나. 선배님들의 배려로 우리때의 이준웅, 김기태, 오정숙, 윤...  
416 3월 19일 만남과 행사 참여방법 3
17.이주향
11896 2011-03-23
지난 토요일(19)일에는 옥경이, 정애, 그리고 경자랑 오붓하게 만나서 경자가 전철 두번씩 갈아타며 갖고 온 친환경 실과 바늘로 쑤세미 만들었다. 다음에 보면 정애랑 옥경이가 마음에 닿는 친구에게 상을 내리라 할까싶다. 정애...  
415 17기 게시판지기에 이주향 동문이 봉사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4
정보부
11289 2011-03-22
아주향동문님에게 게시판지기 권한을 드렸습니다. 게시판지기는 본문 글 수정, 삭제 그리고 공지권한, 제목색깔과 굵기(공지성 글에 한해)를 사용하실 수있습니다 총동창회 17기 게시판을 통하여 함께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래봅...  
414 우리의 만남은 5 imagefile
17.이주향
3666 2011-03-16
지난 달에 여행가서 단아한 시간을 보내고 온 일본이 겪고 있는 엄청난 비극이 마음 아프다, 아침의 햇볕이 따사로운 것도 미안할 만큼. 지난 번에 약속한 대로 같이 시간 갖자. 장소 : 부평 채선당 (032-5251...  
413 ◆기별회장 및 임원모임 안내 ◆ 2011년 3월22일(화) 오전 10시30분 1
총동창회
3198 2011-02-23
각 기별회장 및 총동창회 임원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1년 3월22일(화) 오전 10시30분 2. 장소: 인일여고 시청각실 3. 안건: 4월5일 개교50주년 기념행사 ...  
412 ◆총동창회 임원모임 안내◆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총동창회
3163 2011-02-23
총동창회 임원모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2011년 3월14일(월) 오전 11시 2. 장소: 갤러리유로 3. 안건: 4월5일 50주년 개교기념행사 준비  
411 ◆ 기별회장님께 알립니다.◆
총동창회
2958 2011-02-23
지난 1월 26일 기별회장 모임때 결정된 사항을 다시 한번 공지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1) 4월 5일 개교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명단 (2) 인일50주년 편찬사에 들어갈 '자랑스러운 인일인' 명단...  
410 눈오는 날의 우리의 세번째 만남 5
17.이주향
5643 2011-01-12
김씨 넷을 여행보내며, 마치 수업으로 희생(?)하는 듯 너스레를 떨면서도, 내심은 네 남자들의 일본여행기에 기대가 크단다. 그래도 아쉬워서 공항에서 막내와의 작별 키스를 하고는 무지 바빴다, 내가요. 일찍 온다는 친구들에게...  
409 유명인사 명단 파악을 위해 각 기수별 회장님께 협조 요망합니다(50년사준비건 ) 1
8.김은숙
3562 2011-01-05
인일여고 교장으로 있는 8회 김은숙 입니다. 현재 50년사를 집필 중입니다. 요즘 원고를 모으고 있읍니다. 50년사에 인일출신 유명인사를 수록하고자합니다. 각 기수별 회장님께서는 그 기에서 성공한 공무원, 교수, 정치인, 경영인...  
408 '연말'을 '연'말이라, '새해'를 '새해'라 부르지 못하는^.^...
17.이주향
3846 2011-01-03
두 녀석이 연거퍼 지금의 요상한 입시를 정시로 치루면서 엉성한 분위가 불만인 막내의 볼멘 소리를 인용해 봤단다. 올해도 결산이(?) 불투명한 체로 연말의 아쉬움도 새해의 활기참도 우리 집과 나의 지인들 사이에는 아직인듯...  
407 새해인사 1 imagefile
10.문정희
3743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