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노트북앞에도 앉을 겨를이 없구나
해서 지난 추석에 조카들이 가르쳐주고간 스마트폰으로 홈피에 글 올리는거로
이렇게 알리노라, 부엌에서. ㅎㅎ
장기자랑을 몬 하면 어떻고 20명이 안되면
어떠리 송도 넓은 컴밴시아밴에서
총동창회에서 열어주시는 귀한 시간에 우리 같이 하자.
이제는 후배들도 온다는구나.
참가자들은 이곳이나 내폰으로 연락주렴.
01054190214
요즘 주향이 생각이 참 마니 났어!!!
바쁜일정에 마음은 가득한데 겨우 오늘 한통 전화를...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칭구들을 초대하고 있는지... 안봐도 비디오...
주향아...
수요일 담쟁이모임에 한껏 친구들 모시고 오렴...
한영혼도 소중한 이 땅에... 그저 모든게 감사뿐이지...
"인일"이라는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자나!!!
17기 후배님들...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언제든... 어느곳에서나~~~
아무래도 이번 3일 행사를 끝으로
우리 기의 회장을 지대로 뽑아야겠어요.
용량부족 인내심부족을 느끼면서요.
아무리 할 아이가 없다고
아무나 해서 우리기가
이지경이 된 것 같아요.
아~
그리 마음을 정하니
시월의 마지막 밤도
못 와서 연락도 못 하는 진구들도
덜 아쉽네요.
주향후배님!
보고파!!
저두요!
3일날 뵈어요.
요즘 주향이 생각이 참 마니 났어!!!
바쁜일정에 마음은 가득한데 겨우 오늘 한통 전화를...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칭구들을 초대하고 있는지... 안봐도 비디오...
주향아...
수요일 담쟁이모임에 한껏 친구들 모시고 오렴...
한영혼도 소중한 이 땅에... 그저 모든게 감사뿐이지...
"인일"이라는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자나!!!
17기 후배님들...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언제든... 어느곳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