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날씨'란 앱을 다운받아서 하루하루의 날씨를 살핀단다.
11월 행사도 알려야되고 무슨 장기를 할 것지도 의견나누고
음악회도 가야하는데
17일 홈피방문날까지 너희들 번호가 다 오질 않아서
끙끙거린다,
처음 너희들에게 손내밀던 때처럼.
에구~
우리 주향이 댓글없어서 힘빠지겠네~
17기 후배들~
호응 좀 해주시구랴~
17일 지나서 들어와두 되니까~
(이러는 15기도 마찬가지~ '과부사정 홀아비가 알아준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
에구~
우리 주향이 댓글없어서 힘빠지겠네~
17기 후배들~
호응 좀 해주시구랴~
17일 지나서 들어와두 되니까~
(이러는 15기도 마찬가지~ '과부사정 홀아비가 알아준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