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이가 없으니

17기 후배의 방이 조용합니다.

아들이랑 여행 잘 하고 있겠죠?

그나저나

막내 아들만 이뻐하나봐~

 

나도 낼 여행 떠나서 (1박 2일 도산서원)

사진과 글을 좀 올리렵니다.

의무감에~ ㅋ

 

주향이의 여행기를 기대합니다!!!

 

추신: 빨랑 와서 뚝방커피 마셔요~  나, 방학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