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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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와 17기의 행복한 만남!
2012.06.04 14:13:13 (*.251.223.201)
같은 송씨인 송혜*도 울릴 우리 송광자의 아름다운 모습
학교때의 모습을 아무리 감추려해도 새어나오는 갈끔함이 상큼라기까지. 행운상도 받고 혜연아 이쁘다.
2012.06.04 14:17:41 (*.251.223.201)
룰루럴라 집에 가려는 내가 부끄럽게 미관광장을 치우자는 강숙이의 제의로 휴지를 줍노라니 어느새 삼삼오오 동문들이
나서시더라. 역시 백의천사의 수장다운 강숙이에게 찬사를 보내노라.
2012.06.04 14:26:28 (*.251.223.201)
에구 에구
아무리 애써도 무능력함을 어찌 하리오!
매 번 행사후에 선배님들의 사진 배달을
받아야하는지 ㅈ ㅈ ㅈ
지금도 막내네 학교 도서도우미에
낑낑거리며 노트북 가져와서
쉬는 시간에 대출 반납하고
수업시간에 겨우 5장 사진올리면서도
공부시간에 딴짓하듯
쉽지가 않네.
어서어서 자격갖춘 게시판지기가
나와야하느니.
나는야
막내의 도움받아 사는
**살이 게시판지기일세.
2012.06.04 16:00:00 (*.114.54.249)
주향씨, 나는 우리 딸이 요즘 사진 작업해준다우.
내가하면 3시간 딸이하면 30분
옆에서 각본 짜주며 잔소리하면 되지.
우리 딸이 불쌍해하면서 자청해서 해준다우!
어때?
착한 딸이지? ^^
학교 도서도우미도 하는군.
참 훌륭한 엄마야,
장한 어머니상 받아야해.
2012.06.06 10:25:07 (*.79.48.143)
???주향아!!!
나도 사진 배달 왔어.
혜진이와 주향이는 그래도 아들, 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구나.
애들에게 도움 청해서 오너라 가거라 하는게 불편 하니까
할 수 없이 궁즉통 이라고 시간이 걸려도 내가 해 버린단다.
그래서 내가 모르면 할 수 없으니까 불편 할 때도 있어.
4기,7기,8기선배님들과 후배들과 함께 한 우리 기 텐트
선배님들과 지혜와 힘을 합하고 있는 지영이와 은자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