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2004.05.22 01:47:11 (*.236.129.59)
경옥아!
마침 갈증이 나던 차에
네가 보낸 시원한 냉차 고마워.
나의 고마운 마음을
흐르는 음악으로 대신 전할께!! (:^) (:l) (:^)
마침 갈증이 나던 차에
네가 보낸 시원한 냉차 고마워.
나의 고마운 마음을
흐르는 음악으로 대신 전할께!! (:^) (:l) (:^)
2004.05.22 08:23:53 (*.154.146.51)
임경옥이란 새로운 이름을 나쁜 머리에 가까스로 입력시켜봅니다.
모자라는 용량은 추가하면 되니까 매일매일 입력 시켜 보고픈맘입니다.
임경옥 후배!!!! 반가와여....
이젠 어느덧 낯익어가는 이름으로 기억하며~~~~
모자라는 용량은 추가하면 되니까 매일매일 입력 시켜 보고픈맘입니다.
임경옥 후배!!!! 반가와여....
이젠 어느덧 낯익어가는 이름으로 기억하며~~~~
2004.05.22 09:09:40 (*.239.193.16)
임경옥님, 심현숙님!
두분은 일칠게시판의 쌍두마차입니다.
지금같이 끊임없는 활약 기대합니다.
언니선녀와 동생선녀들의 노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x9)
두분은 일칠게시판의 쌍두마차입니다.
지금같이 끊임없는 활약 기대합니다.
언니선녀와 동생선녀들의 노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x9)
17회도 현숙 경옥후배를 발판으로
이곳 많이 방문해 주세요
자주 보길 기원합니다(:f)(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