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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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517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852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143 2014-12-15
526 먼 팜스프링에서 은희가 가져온 사랑 12 imagefile
17.이주향
5266 2011-04-28
지난 해부터 이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하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던 팜스링의 은희가 왔단다, 지난 개교기념에는 못왔지만. 그리고 토요일에 가야한단다. 시집가려니 봉창난다고 아이들의 중간고사 준비와 막...  
525 나 돌아오도록 방의 불은 꺼지고... 34 imagefile
17.이주향
5187 2011-07-14
 
524 나 정녀야 오랜만이다
17.주정녀
4853 2006-02-27
공지 댓글에 있는 글을 관리자가 새 번호를 따서 주정녀동문의 이름으로옮겨드립니다 ======================================================================= 17.주정녀 ( 2006-02-26 01:58:23 ) 나 정녀야 오랜...  
523 목멱산방에서.. 2 imagefile
10.권칠화
4379 2013-02-14
명애랑 주향.. 핑크색파카의 멋쟁이 후배!! 눈이 푹푹빠지는 산길을 오르다가 잠시 촬영도 하고..  
522 엘에이에 도착한 주향! 27 imagefile
10.권칠화
4339 2014-01-09
10기 영자가 픽업나가 부영이랑 셋이 만났네. 얼마나 반가웠을까!! 식사 후 김춘자선배님과 만나러 간다고..  
521 명자 딸이... 11
17.이주향
4338 2011-05-20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이곳에 글을 남겨서 너희들을 꿰여내리라 당찬 계획을 세웠건만 남 안 먹는 다섯 끼를(!)를 먹는 탓인지 틈도 없고, 화창한 봄날에 재수하는 둘째에 감기로 결석하더니 슬그머니 하루에 또 하루를 더...  
520 이런 맛에... 15 imagefile
17.이주향
4292 2011-04-20
사방에 꽃으로 봄기운이 역력한데 지난 해부터 어찌저찌하여 맡게 된 고등부 3반은 모의고사에 이어서 중간고사가 앞으로 떡 버티고 있어서 봄 했살도 싫다는 반응이다. 돈내고 배우러 왔으니 나를 이용해서 목적을 달성해야 하...  
519 당신을 사랑합니다 5 imagemovie
17.임경옥
4237 2004-12-01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 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  
518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13
17.이주향
4224 2012-09-06
?? 재산이 없어도 줄수있는 7가지 어떤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없는 빈털털...  
517 매미소리 9 image
17.강정원
4161 2013-07-26
동생 생일 잔치 해 준다고 인천 내려가서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라는 민어회 얻어 먹고 (ㅋㅋ) 늦게 돌아 온 관계로 새벽밥도 안 짓고 늦잠 자고 싶었지만 그동안 목풀지 못해 답답했던지 온 동네 매미들이 다들 한꺼번에 울어...  
516 소중한 인연 8
17.강정원
4098 2013-08-01
아침 신문 속 글 중에 "살아 가면서 사람과의 좋은 인연이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 라는 글을 보면서 어제 난 큰 선물을 얻었다는 생각을 했다. 선배 언니들과의 유쾌한 만남을 갖게 된 것이다. 오랜 세월 함께 하면...  
515 시간 잘도 간다. 2
17.강정원
4053 2014-09-17
오래간만이다. 더워 더워를 입에 달고 살다 방학동안 애들과 뒹굴고 여기 아파 저기 아파 하면서 잠시 게으름 피우다 보니 벌써 두 계절이 지나 버렸네. 다시 서늘한 바람에 긴 옷을 찾게 되다니 정말 시간 빠르다. 그동안 ...  
514 후배님들 반가웠어요 7 imagefile
10.권칠화
4050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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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너희들은 무슨일에... 15
17.이주향
4037 2011-07-28
? 나는 작년부터 영어만이 아닌 성적은 나쁘지만 나름대로 다양한 활동을 한 입시생인 성적은 나쁘나 마음이 고운 녀석 둘을 입학사정관제란 오늘날의 트랜드인 대학관문을 옆에서 돕는 일을 하느라 이번 주는 그 나마 오전에나...  
512 윤순영 선배님께서 찍으신 단체 사진^^* 4 image
14.최인옥
4017 2014-10-20
 
511 희망과 사랑 7
17.심현숙1
4013 200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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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얼마나 많은 고백을... 11 imagefile
17.이주향
3999 2011-04-12
4월 5일에는 개교 50주년 행사가 송도를 울리고 4월 7일에는 연혁관 오픈식이 전동을 빗속에 열려도 이곳 게시판지기는 아무런 소식도 사진 한 장도 올리지 못하고 풍성히 홈피를 장식하는 게시물들을 헉헉되면서 구경하다가 이렇...  
509 남산성곽길을 따라서.. 3 imagefile
10.권칠화
3976 2013-10-09
주향님의 요술로 만들어진 카렌다!! 액자안에... 목멱산방 가는 길에 핀꽃보다 더 예쁜 인꽃 세송이!!  
508 사진 배달 입니다. 2 imagefile
14.최인옥
3970 2014-10-22
 
507 우선은 우리.... 1
17.이주향
3918 2011-03-25
우선은, 이주향, 강정원, 최명자, 안정애, 길강숙 김은미,장보연, 안지순, 황선주, 송광자, 안연정등이 찬석할 것 같고, 옥경이는 디스크 수술이 다음주에 잡혔다는구나. 선배님들의 배려로 우리때의 이준웅, 김기태, 오정숙,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