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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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3 06:37:13 (*.154.146.51)
지난 날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상처를 입었는지
일일이 찾아내 날마다 되새기지 마십시오
*************************************
위의 글을 읽다가 이 글귀가 맘에 와닿아 옮겨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기에~~~~
어떤 상처를 입었는지
일일이 찾아내 날마다 되새기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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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다가 이 글귀가 맘에 와닿아 옮겨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기에~~~~
2004.08.23 14:25:22 (*.152.216.107)
아침부터 명순이가 어젯 홈피 찾다가 어쩌구 해 갖구
글을 못 남겼다면서 그러길래
오늘 잘 찾아오라 했는데 걘 아무래도
우리의 언니 명순이가 될거 같아.
찜질방은 한번도 안갔다니까....
글을 못 남겼다면서 그러길래
오늘 잘 찾아오라 했는데 걘 아무래도
우리의 언니 명순이가 될거 같아.
찜질방은 한번도 안갔다니까....
2004.08.23 14:50:26 (*.144.40.207)
현숙아 오랫만........아주 오랫만이네 내 기억으로론 참 예쁜 여고생이었던것 같은데....아 우리동창말고도 여기 들어올 수 있는거구나!!! 서울 촌女........ㅋㅋ
2004.08.23 18:31:18 (*.173.165.150)
"효도하자 닷컴" 이 회장님~!
공기 좋은 이 곳에 자주 오시네요.
학창시절 추억까정 되찾을 수 있는 이곳
자주 방문하시어 맑은 공기 마음껏 충전하고 가시어요. (x8)
허인애 선배님~!
저도 그 글귀가 너무 맘에 와 닿아 퍼 올렸어요.
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ab)(:ab)(:ac)(:ac)(:^)(:^)(:^)
공기 좋은 이 곳에 자주 오시네요.
학창시절 추억까정 되찾을 수 있는 이곳
자주 방문하시어 맑은 공기 마음껏 충전하고 가시어요. (x8)
허인애 선배님~!
저도 그 글귀가 너무 맘에 와 닿아 퍼 올렸어요.
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ab)(:ab)(:ac)(:ac)(:^)(:^)(:^)
저 지금 70년대 학창시절로 돌아가 이 노래 감상하고 있어여...
넘 좋아요...공기도 좋고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