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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들이 화관만 하나 썻을 뿐인데.. 나의 딸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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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이런것이 있었다는 걸 난 몰랐는데..

나도 오랫만에 누워보는건데..

이춘자샘이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어줬네.

내릴까봐 17기에 퍼 날랐지.! (도망쳐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