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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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0 21:50:33 (*.73.216.161)
옆집 회장님 덕분에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면 어떻고 많으면 더 좋고
힘든 현숙 나 모두를 위해서 오늘 밤 기도 해 줄께
어쩜 기도가 그래는 안했는데 당신뜻대로 이루어지는 느낌
혼자면 어떻고 많으면 더 좋고
힘든 현숙 나 모두를 위해서 오늘 밤 기도 해 줄께
어쩜 기도가 그래는 안했는데 당신뜻대로 이루어지는 느낌
2004.08.20 21:50:59 (*.255.212.178)
나도 현숙 후배 맘을 안다고 생각해서 나왔다, 오바!!!
이제 더위도 한풀 꺾였고, 공부할만 한지요?
핑계댈 일이 한가지 줄었으니 꼼짝없이 파고 들어야겠군요.
윤연화 후배는 연꽃 같은 사람?
세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보기 좋아요.
9월에 만남이 있을 예정인가 봐요? 좋겠어요. (x1)
이제 더위도 한풀 꺾였고, 공부할만 한지요?
핑계댈 일이 한가지 줄었으니 꼼짝없이 파고 들어야겠군요.
윤연화 후배는 연꽃 같은 사람?
세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보기 좋아요.
9월에 만남이 있을 예정인가 봐요? 좋겠어요. (x1)
2004.08.21 00:58:55 (*.173.165.150)
정봉연 선배님~! 안냐세요?
누가 뭐래도 봉연 선배님은 제 맘을 잘 아시죠? ㅎㅎㅎ
찜통더위가 계속될 땐 진짜루 공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때는 핑계가 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그야말로 지금은 꼼짝없이 파고들려고 마음은 먹는데..
적응이 잘 되질 않으니 나~ 원 참~~~~ 쩝!!
요즘 제 모습이예요.
선배님이 보내신 쪽지 답장 보낼
마음의 여유도 없이 마음만 바쁘게 살아요~~~ㅇ (x8)
누가 뭐래도 봉연 선배님은 제 맘을 잘 아시죠? ㅎㅎㅎ
찜통더위가 계속될 땐 진짜루 공부 못 하겠더라구요.
그 때는 핑계가 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그야말로 지금은 꼼짝없이 파고들려고 마음은 먹는데..
적응이 잘 되질 않으니 나~ 원 참~~~~ 쩝!!
요즘 제 모습이예요.
선배님이 보내신 쪽지 답장 보낼
마음의 여유도 없이 마음만 바쁘게 살아요~~~ㅇ (x8)
2004.08.21 01:20:57 (*.173.165.150)
에고~~~~~
"효도하자 닷컴"이 회장님께서
지 맴을 쪼깨도 아니고 충분히 알아주시니
눈물이 쪼깨가 아니고 마니마니 날려고 합네다~~ㅇ
"효도하자 닷컴"이 회장님께서
지 맴을 쪼깨도 아니고 충분히 알아주시니
눈물이 쪼깨가 아니고 마니마니 날려고 합네다~~ㅇ
2004.08.21 14:33:52 (*.205.2.254)
현숙씨..
이제 시원한바람 부니 홧팅하세요.
지난여름은 무지 더웠지요?
좋은결과있기를 바래요.
현숙,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딸 고3이거든요.
어제부터 2학기 수시 여기저기 대학탐방.
어딜가야할지...
느림보거북이 컴 때문에 무척 힘드네요.
이기회에 바꿔버릴까.
모든 수험생들에게 기쁜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이제 시원한바람 부니 홧팅하세요.
지난여름은 무지 더웠지요?
좋은결과있기를 바래요.
현숙,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딸 고3이거든요.
어제부터 2학기 수시 여기저기 대학탐방.
어딜가야할지...
느림보거북이 컴 때문에 무척 힘드네요.
이기회에 바꿔버릴까.
모든 수험생들에게 기쁜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04.08.21 17:58:07 (*.121.91.205)
연화님, 오후에 경옥이 한테 소식을 들었는데 과거를 잊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인지 잘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얼마전 인일 홈피를 통해 경옥이와 연결이 되었지요.
참으로 반가운 홈피죠.
딸이 고3이라니 2년전 저희 아들 고 3때가 생각이 났어여.
기도 해 드릴께요.
글쎄 경옥이가 홈피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야단이지 뭐야.
경옥이 무서워서 얼른 ,순종하는 마음으로 들어 와 인사 합니다.
경옥아 스마일 .
참으로 반가운 홈피죠.
딸이 고3이라니 2년전 저희 아들 고 3때가 생각이 났어여.
기도 해 드릴께요.
글쎄 경옥이가 홈피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야단이지 뭐야.
경옥이 무서워서 얼른 ,순종하는 마음으로 들어 와 인사 합니다.
경옥아 스마일 .
2004.08.21 18:41:53 (*.144.219.103)
인애야 나도 교양있게 나이먹고 싶은데
너를 만나고 싶은 맘에 협박 좀 했다.
하느님과 잘 지내고 있는 니가 넓은맘으로 이해해라.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하는 나를
협박당한 사람 또 있지 유명순이라고 걔도 낼 애들 보냄 온다 하니까
그말 믿으면서 인애야 자주 만나자.
니 글이라도 좀 보자. 보여줘 알았지.
너를 만나고 싶은 맘에 협박 좀 했다.
하느님과 잘 지내고 있는 니가 넓은맘으로 이해해라.
사람과 잘 지내고 싶어하는 나를
협박당한 사람 또 있지 유명순이라고 걔도 낼 애들 보냄 온다 하니까
그말 믿으면서 인애야 자주 만나자.
니 글이라도 좀 보자. 보여줘 알았지.
2004.08.21 21:49:20 (*.53.197.127)
인애 사모님.
난 생각이 나는데...
기도 고마워요.
항상 남을위해 살아가는 당신,
앞날에 축복있으라..
우리들의 그동안 잊고 살았던 기억 되살리는일을 하는경옥, 홧팅!
난 생각이 나는데...
기도 고마워요.
항상 남을위해 살아가는 당신,
앞날에 축복있으라..
우리들의 그동안 잊고 살았던 기억 되살리는일을 하는경옥, 홧팅!
2004.08.21 22:43:15 (*.144.219.103)
연화야. 바쁜데 니 디테일한 성격이 여기저기 모습을 보니
반갑다.
9월부터 새벽기도니?
너희 하는 일도 모두 잘 되고 부자되서 우리 세계를 누벼보자.
반갑다.
9월부터 새벽기도니?
너희 하는 일도 모두 잘 되고 부자되서 우리 세계를 누벼보자.
2004.08.22 01:31:32 (*.173.165.150)
연화야~!
지난여름엔 너무 더워서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잘 되질 않았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에서야 밀린 공부까정 하랴 마음이 무지 바쁘네.
어쨋든 열심히 한번 해 보려고 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한테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라도.
거기에 결과까정 좋으면 금상첨화겠지? ㅎㅎㅎ
마음 써주어 고맙다. (x8)
지난여름엔 너무 더워서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잘 되질 않았어.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에서야 밀린 공부까정 하랴 마음이 무지 바쁘네.
어쨋든 열심히 한번 해 보려고 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한테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라도.
거기에 결과까정 좋으면 금상첨화겠지? ㅎㅎㅎ
마음 써주어 고맙다. (x8)
2004.08.22 01:36:16 (*.173.165.150)
오늘 갑작스런 일이 생겨 장시간 홈피를 비웠더니
우리의 임경옥이가 뭔 일을 내긴 크게 낸 것 같다.
조용하기만 하던 우리 방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경옥아~!
너의 협박성 발언 약발이 들었나 봐~~
인애가 홈에 들어온 거 보니
인애야~! 방가방가 ^^
경옥이 협박성 발언 안하고 교양있게 살게 자주 들어오렴. (x8)
우리의 임경옥이가 뭔 일을 내긴 크게 낸 것 같다.
조용하기만 하던 우리 방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경옥아~!
너의 협박성 발언 약발이 들었나 봐~~
인애가 홈에 들어온 거 보니
인애야~! 방가방가 ^^
경옥이 협박성 발언 안하고 교양있게 살게 자주 들어오렴. (x8)
지난 세월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휴~~~~~ 누가 내 맘 알꼬?!
얘들아~~~ 니들은 내 맘 알겠니??
내 맘 아는 사람은 언능 여기로 나와라~~~오바!!!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