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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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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5628
2004.09.13
23:02:46 (*.236.129.116)
2697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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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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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09:20:33 (*.152.221.177)
17.임경옥
현숙아
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한번 사고
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우리 아들 첫휴가 왔어 어제
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아참 김치도 많이 담갔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삼겹살 구우며 소주 마시며
김치 잘 담갔다고 말해주고
이러고 살면 되지 않니?
어쩜 평범한것이 가장 소중한일 같아. 고맙고
2004.09.14
11:27:47 (*.144.41.44)
17.주은화
그래 조금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자꾸나~~ 현숙아 네가 준 뮤지컬 공연 오늘 우리 딸애랑 보러간다 같이 가면 더 좋을걸,,,,,,,잘 보고올께
2004.09.14
19:06:49 (*.236.129.116)
17.심현숙1
나 또한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
경옥인 보고싶은 아들이 첫 휴가 와서 참 좋겠다.
우리 아들은 아직도 엄마 찌찌를 충전한단다.
놀다가도 가끔가다 와서. 구엽지 않니??
은화야~!
딸애랑 뮤지컬 재미있게 보고 즐거운 시간 가지렴.
나중에 그런 기회가 또 있으면 연락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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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라하지만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하며 산다.
몸무게를 좀 줄였으면 명품은 아니어도 옷 한벌 사주고
열심히 살았으면 분위기 좋은데 가서 밥한번 사고
난 나를 기쁘게 해 주며 산다.
그래도 외로울때는 너네들도 있구 너무나 좋다.
우리 아들 첫휴가 왔어 어제
아들위해 도가니 끓이고 고기 굽고 등등
아참 김치도 많이 담갔다.
남편이랑 아들이랑 삼겹살 구우며 소주 마시며
김치 잘 담갔다고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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