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서서 작은미소로 ......
그래 이런것이 삶의 기쁨 아닐까
사랑하는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움
하지만 우린 곁에있을땐 그것이 사랑인지조차 모르고 살때가 많은것 같아
눈을 떠서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볼때 그때 하루의기쁨이 시작될꺼야
얘들아 우리 생명이 있을때 서로서로 마니마니 사랑하자(8)(:aa)(: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