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31551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882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173 2014-12-15
366 17기 이주향님의 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1
7.김영주
2835 2009-11-03
이주향님의 가입 인사를 올립니다. 아들 셋을 그것도 늦둥이를 보너스로 키우고(!) 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살도 웃음도 더해가는 인일인입니당. 16기 우경옥선배님이 우리 기가 활동이 왕성하다고 하시며 추천하시여서야 ...  
365 아름다운 웃음 7 imagemovie
17.임경옥
2832 2004-09-04
아름다운 웃음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  
364 보고합니다 5
17.강정원
2829 2012-08-15
?  
363 김세환 노래 2 image
17.임경옥
2820 2004-08-07
사랑하는 마음 무뚝뚝한 사나이 화가 났을까 좋은걸 어떡해 토요일 밤에 길가에 앉아서 목장길 따라 사랑을 노래해요 사랑의 속삭임  
362 내 인생의 자부심 6
이은숙
2812 2004-09-03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가 정말 후회없는 날들이었을까? 항상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려고 노력은 했지만 때론 노력한 만큼의 삶이 주어지지 않는것 같아 지칠때가 많았지 하지만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말도...  
361 마지막 17일 6
17.강정원
2810 2013-12-17
또 다시 17일입니다 2013년 마지막 17일이니 한해를 보내는 소회를 한마디씩 하고 어떨런지? 선배님들 미리 감사 드립니다 헤헤  
360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17.심현숙1
2810 2004-04-30
.  
359 복을 내놓는 밭 4 movie
17.임경옥
2804 2004-09-30
♣ 복을 내놓는 밭 산자락 아래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밭이 있었다. 두 밭은 땅이 거름져서 무엇을 파종하여도 무럭무럭 자라서 높은 수확을 주었기 때문에 복전으로 불리었다 그 복전의 주인이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면서...  
358 롱펠로우 시 4 imagemovie
제고17.정규종
2804 2004-07-07
비오는 날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데, 비는 내리고 바람은 결코 그칠줄 모르네. 덩굴은 아직 무너져 가는 담에 매달려 있으나, 돌풍이 불 때마다 고엽(枯葉)들은 떨어지네. 날은 어둡고 쓸쓸한데, 내 삶은 춥고 어...  
357 나이를먹으면 3
이영경
2801 2004-08-23
피할수없는 현실 잠안자고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참으로 울어야하는지 웃어야하는지 교복바뀔때마다 사진 찍고 또 봄에 진달래 목련 개나리 피면 그앞에서 추억을 남기고는 했지 이제 우리들의 아이들이 우리예전나이...  
356 친구들아 고마우이 7 imagefile
17.이주향
2792 2012-07-14
이건 베이글에 만든 터키샌드위치고 크라상이나 호밀빵에도 맛있더라. 난 슬 슬 니들이 고마워진다, 왠지는 딱히 모르겠는데 ㅋ ㅋ 막내랑 여행다녀와서 다 해줄께 건강하자 그리고 웃으며 만나자.  
355 감자친구 2
17.심현숙1
2792 2004-08-26
.  
354 생각하며 살기 5
17.강정원
2791 2013-12-17
??참으로 오랫만에 훤한 대낮에 집에 있어 본다.ㅋㅋ 그런데 걱정 했던 것보다 훨씬 좋네!! 지나 가는 차소리 낮게 떠가는 헬리콥터 소리 그리고 아래 층에서 들리는 내부 공사 소리 (이건 진짜 시끄럽군) 모두 한데 뭉쳐서 ...  
353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imagemovie
12김연옥
2790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352 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2780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351 막내를 기다리며... 10 image
17.이주향
2779 2012-05-04
??? 중딩이 되어서 첫 수학여행을 2박3일로 떠난 막내를 손도 챙피하다고 못 흔들게 해서 뽀뽀는 아에 생각도 몬 하고 보내고 돌아서기가 무섭게 나는 많은 계획으로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지나 수요일에. 이왕 수요일에...  
350 보고싶다친구들아 5
유명순
2774 2004-08-30
생활에 파묻혀 지내다 지금까지왔단다 친구가너무그립단다 나를아는 모든친구들아 연락 좀 해라!!! 011-9018-4869  
349 나 정녀야 오랜만이다
17.주정녀
2773 2006-02-27
공지 댓글에 있는 글을 관리자가 새 번호를 따서 주정녀동문의 이름으로옮겨드립니다 ======================================================================= 17.주정녀 ( 2006-02-26 01:58:23 ) 나 정녀야 오랜...  
348 내가 쫌 짖궂어!! 1 imagefile
10.권칠화
2770 2014-03-01
젊은 그대들이 화관만 하나 썻을 뿐인데.. 나의 딸들 같네. 야외에 이런것이 있었다는 걸 난 몰랐는데.. 나도 오랫만에 누워보는건데.. 이춘자샘이 이렇게 이쁜 사진을 찍어줬네. 내릴까봐 17기에 퍼 날랐지.! (도망쳐야 쥐!!)...  
347 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3
17.심현숙1
2768 200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