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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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587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913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203 2014-12-15
506 최명자님!!! 사진 배달 입니다. 3 imagefile
정보부
3920 2014-08-12
 
505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정 경희 2 imagemovie
12김연옥
3912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504 주향씨! 7 imagefile
15.고혜진
3893 2010-10-27
주향씨! 서글서글한 인상이 너무 맘에 들어 좋아했는데, 계산동에 사는데다, 부현의 인연까지! 게다가 우리 15기 회장 경옥이와 인연이 있다니...... 이번 여행에 같이하여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오.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도 여행...  
503 대 선배님과.. imagefile
10.권칠화
3882 2014-08-07
존경하옵는 1기 이현자선배님과 주향이 귀엽네!!  
502 석양 1 imagefile
10.권칠화
3873 2014-08-20
석양의 인천대공원의 호수  
501 가장 중요한것은 1 imagemovie
17.임경옥
3873 2004-10-24
"안녕." 여우가 말했다. "내 비밀은 이런 거야. 그것은 아주 단순하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다." 잘 기억하기 위해 어린...  
500 '연말'을 '연'말이라, '새해'를 '새해'라 부르지 못하는^.^...
17.이주향
3853 2011-01-03
두 녀석이 연거퍼 지금의 요상한 입시를 정시로 치루면서 엉성한 분위가 불만인 막내의 볼멘 소리를 인용해 봤단다. 올해도 결산이(?) 불투명한 체로 연말의 아쉬움도 새해의 활기참도 우리 집과 나의 지인들 사이에는 아직인듯...  
499 컴퓨터교실이 내게 준 거란다! 19
17.이주향
3847 2011-08-10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하며 이주향 설거지를 끝내고 너희덕에 깨끗해진 거실에서 몸은 지치는데도 너희가 두고간 많은 이야기에 눈은 말똥말똥 어떤 말에 비시시 웃고 무슨 생각에 낄낄대고 아~ 하며 고개 끄덕이는 엄마모습에 내 잔소리꾼...  
498 여름이 간다 1
17.강정원
3824 2013-09-02
덥다 더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강아지처럼 헥헥 대며 힘들어 했던 2013년의 여름이 거짓말처럼 달력 한장 넘기며 달아나 ?버렸네?? 그래도 가버리면 다신 못만나는 서운함에 지난 여름을 돌아 본다. 유난하게 인일 동창들과의 ...  
497 2013년 정보화교육 및 홈피 10주년 기념 5 imagefile
10.권칠화
3814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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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정원씨! 1 imagefile
15.고혜진
3813 2010-11-28
정원씨! 어제 우리 15기는 송년회를 했어요. 2년전, 우린 참 어렵게 모여서 30주년을 무사히 치루고 2년만에 송년 모임을 했는데 그 사진들을 올리느라 지금껏 매달려있었어요. 사진 다 올리고 지나간 글 보다가 우연히 댓글...  
495 바자회의 성공을 감사드립니다.
2.박춘순
3799 2010-09-07
???? 바자회의 성공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바자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특히 개교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매번 귀찮은 일거리를 떠맡고 분투하고 계시는 기별 회장님들, 부회장님들...  
494 귀염둥이 등장이요!!! 7
17.강정원
3785 2011-05-03
색깔이 참 고웁다. 아니 화려하다. 봄날의 색이 저리도 각양각색이었나 싶다. 근데 저 색들이 다 초록에서 파생한건가? 내 청춘도 저랬었는데 지금은 내 색깔이 어디에 있는걸까. 참으로 오래간만에 대낮에 집에서 햇빛 머금은 ...  
493 귀한 인연이길 6 movie
17.임경옥
3785 2004-10-27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  
492 문화부 가을행사 10월 18일 10시 모교 교정 (자게판 공지 글) 3
14.최인옥
3777 2014-10-06
지난 8월 30일 임원회의 결과 다음과 같이 행사 내용이 결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즐겁고 보람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의 뜨겁고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부 가을행사 1. 일시 : 2014년 10월 ...  
491 막내의 심각한 고백 11 image
17.이주향
3771 2011-06-22
"아이들은 모르지만 나는 내가 치사하고 좋지 않았다는 걸 알잖아..." 물론 반 친구들과의 생활이 달을 더하다보니 좋은 정도 쌓여가듯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것을 나름대로 자신에게 상처를 덜 가게 대처에만 급급해서 말도...  
490 왜 이렇게 썰렁? 1
이은숙
3767 2004-11-19
우리기수들 갑자기 다 독감걸려서 누워들 있는거니 왜 이렇게 썰렁해진거야 바쁜척들 하지 마시고 어서들 오서요 이곳에서 만나서 추억도 나누고 힘든마음 다독이면서 좋은 생각많이 공유하고 살아갑시다 보고싶으니 어서들 사진도 ...  
489 새해인사 1 imagefile
10.문정희
3751 2010-12-31
 
488 아주 오랫만이라 쑥스럽네 2
변애경
3735 2005-01-29
임경옥 나 변애경인데 기억하니? 자기 덕분에 명순이랑 가끔 전화한단다 물론 내가 전화하는 경우보다는 명순이가 99%하지만... 기별 게시판에 첫 글을 남기고는 아직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선배님들이나 친구들이 유령...  
487 어린이날에 3 image
17.강정원
3720 2011-05-05
어린이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날이거늘 어른들이 더 들떠서 난리법석들이다. 그동안 미뤄 왔던 어른 노릇 하고 싶어서일까? 어린이 없는 우리 집에선 서로의 얼굴만 쳐다 보면서 오늘 하루를 어찌 보낼꺼나 난감해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