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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1437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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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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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26801 | 20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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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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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609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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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사 발간 준비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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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은숙 | 6396 | 20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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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교장 8회 김은숙 입니다.
내년 50년을 맞이하여 50년사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가 너무 없어서 후배님들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특히 교지 1호부터 29 또는 31호부터 39호까지 소지하고 계신 동문들은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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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17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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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766 | 200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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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17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넉넉한 말씀들 정답게 나누십시오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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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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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 3803 |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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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씨!
어제 우리 15기는 송년회를 했어요.
2년전, 우린 참 어렵게 모여서 30주년을 무사히 치루고
2년만에 송년 모임을 했는데
그 사진들을 올리느라 지금껏 매달려있었어요.
사진 다 올리고
지나간 글 보다가 우연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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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친구 명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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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3521 |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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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명자!
1학년 7반 예쁜이 정원일 기억하는거로 봐서 넌 분명 훌륭한 사모일거다.
아무나 목사 사모 되는거 아닌걸로 알거든. 선택 받은 분이 그렇게 약한 소리 하면 불쌍하고 가여운 민초들은 어찌 살라고 그러냐?
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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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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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324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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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번째 만남을 공식적으로 알리노니 주변의 동창들과
소소한 정을 쌓고 있었다면 이곳으로 더불어 오셔서 만남의 크기를
크게 하소서(!)
수능이 코앞이라 더는 못쓰겠다픈데
고삼 울 둘째가 그렇게 숨어서 연락하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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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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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3296 |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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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주향!
너 혼자 여행 가서 귀염 독차지 하고 좋겠다야!
공고를 미리서부터 하고 합께 가자 몇번 졸라야 하는거 아니냐?
하긴 연락도 안된 상태이니 알리가 없지...
아무 일도 안하면서 따라가긴 힘들잖아. 빨리 만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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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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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고혜진 | 3889 |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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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향씨!
서글서글한 인상이 너무 맘에 들어 좋아했는데, 계산동에 사는데다, 부현의 인연까지!
게다가 우리 15기 회장 경옥이와 인연이 있다니......
이번 여행에 같이하여 너무 반갑고 즐거웠다오.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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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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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신해숙 | 3362 |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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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 후배가 없었으면 우리는 어때을까?
잠시 무서운생각이드네
정말이지 너무나 귀엽고 이쁜 우리들의후배 이주향
수고했고 앞으로도 자주 얼굴을 보여줘요, 내가 밉지민 않으면말야 알았지
사진의 용량이너무나 큰가 안되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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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을 가게 하는 선배님 Sev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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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5422 |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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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2기 박춘순 총동장회 회장님
동창회에서 뵈었으니 다행이다 싶은 분이야. 동안이란 말을 듣는
나도 무색하게 나이를 느낄 수 없게 하시면서 회장의 입지도 거침없이
세워가시는 파워풀한, 내겐 여전히 어렵고 멀리서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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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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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415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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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but I don't know what's wrong with my computer.
I've just found this picture of us when we were teenagers in Inil and
I'm in hurry of sharing this lovely one with you guys and saying to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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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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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강정원 | 3350 |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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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고 까불까불하니 예쁘장했던 강정원을 잊진 않았겠지? ㅋㅋ
갑작스레 받은 황선주의 전화에 우리가 졸업 한지 벌써 30년이 됬다는걸 알았단다.
그동안 너무 무심히 지냈었나봐. 사실 난 아직 막내가 중딩이라 여유롭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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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의 성공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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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춘순 | 3794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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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의 성공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바자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특히 개교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매번 귀찮은 일거리를 떠맡고 분투하고 계시는 기별 회장님들, 부회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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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 사는 13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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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최성원 | 3638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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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바자회장
우리 13기수 가게를 찾아 황급히 들어서는 순간
입구에서 찻집이라며 홍보를 하는 어여쁜이...
마음속으로 좋은 가게 차린 걸로 흐믓~~~
실제로 좋은 가게 차렸네요
라고 격려의 말....
우리 13기수 가게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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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연아, 정원아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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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141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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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가져가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설레였던 것 같다.
그래도 서울서 달려와준 이쁜 정원이의 깜찍한 활동과
늘 그랬듯이 어느 것을 맡겨도 내게는 힘이 되곤 한 보연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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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2011년 4월 7일)행사를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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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042 | 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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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모임의 첫 발도 떼지를 못하는데 개교 50주년을 앞 두고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에도 있지만 여기에 다시 담아보니 관심을 키워보기를 바랍니다.
인일 축제 및 바자회
일자: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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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방문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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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주향 | 3550 |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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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이주향입니다.
어제 선배님들의 우뢰와(!) 같은 지원이 내일이면 평상의 분주함속에 묻힐거 같아,
이렇듯 그 힘 이어서 너희들에게 나의 감흥을 전합니다.(이제는 우리의 톤으로?)
아직도 셋째를 초등학교에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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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귀한 후배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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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3387 | 201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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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하는 후배의 사진을 찍었어요.
친구들이 하루 빨리 많이 모여들라고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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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이주향님의 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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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2832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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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님의 가입 인사를 올립니다.
아들 셋을 그것도 늦둥이를 보너스로 키우고(!)
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살도 웃음도 더해가는 인일인입니당.
16기 우경옥선배님이 우리 기가 활동이 왕성하다고 하시며 추천하시여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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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최인선 후배의 회원 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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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영주 | 3080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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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후배, 이 글 보고 있나요?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전화 목소리에 인일 그리움이 묻어 있어서 처음인데도 어색하지가 않았답니다.
우리는 둘 다 인일을 추억으로 공유하는 사람이니까요.
아직 친구들이 없어서 심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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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후배님들아!!!!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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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 영희 | 2990 | 2008-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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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후배님들아!!!!! 안녕하세요? 미주 인일 동창회에서는 미국,캐나다,남미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인일 동문들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이나 인일 동문을 아시고 계신 분들은 E-Mail 주소: Inil.USA0143@ yahoo.com 으로 연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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