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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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31436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image
17.강정원
26800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6094 2014-12-15
506 응답하라 17 9 image
17.강정원
2411 2014-02-17
17일 되는거 기다리기 지루해서 우리 17기 글들을 처음부터 읽어 보았다. 2003년부턴가? 꽤 많은 친구들이 들어 와서 활동 했던데 왜 지금은 아무 말들이 없을까? 나도 게시판지기 안 맡았을 땐 거의 들어 오지 않았더구만 ㅠ...  
505 삼총사 이쁜이 들!! 8 imagefile
10.권칠화
2967 2014-02-15
여자나이 50이면 지천명이라고 한다. 하늘의 뜻을 알아 그에 순응하거나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최선의 원리를 안다는 뜻으로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인 성인의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인일17기 후배님들의 품위와 ...  
504 서부영화~~ 빠방!! 7 imagefile
10.권칠화
2558 2014-02-13
서부영화 셋트장 같은 은광촌에서 일단 폼 잡고.. 빠~방!!  
503 제발 꺼내지 말아 주세요!! 1 imagefile
10.권칠화
2342 2014-02-07
은광촌의 감옥에서 종신형을 받고..  
502 그랜드 캐년에서 경비행기 타고.. 5 imagefile
10.권칠화
2318 2014-02-07
스프링스 원명희가 찍은 정원! 나름 섹~쒸~한~눈~매!!  
501 미인들.. 3 imagefile
10.권칠화
2143 2014-02-07
아니!! 어디가서 화장을 했기에 이리도 이쁜거야? 승~질~나~게 이쁘네??  
500 어느 보석보다도 아름다운 그녀들.. 11 imagefile
10.권칠화
2435 2014-02-03
7살 차이를 실감하던 날.. 왼쪽 정원, 오른쪽 주향!! 자유로워!! 샌프란시스코에서 배타는 중!! 라스베가스에서 너무도 행복한 표정들 좀 봐!!! 졸리워서 가물가물했었는데.. 카타리나 섬이 저 멀리 보인다고 했던가?? 엔세...  
499 환갑 여행 미리 다녀 왔다 12 image
17.강정원
2584 2014-02-02
????한해가 새로 시작 되었네! 모두들 바쁘게 지내고 이제 겨우 한숨 돌리겠군. 난 연초부터 10기 선배들 환갑 여행에 꼽사리 해서 주향이랑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왔단다. 아는 선배도 없으면서 주책스레 왜 따라 가냐고 의아...  
498 오늘이 17일이네 2
17.최명자
2547 2014-01-17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을 한다나? 주향이 정원이, 언니들 치마꼬리 잘 잡고 다니겠지? 세월이 참 빨리 흘러간다 그래서 쏜 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있는가보다 우리 나이도 벌써 쉰넷 내 입으로 내뱃고도 넘 낯선 단어 ...  
497 엘에이에 도착한 주향! 27 imagefile
10.권칠화
4336 2014-01-09
10기 영자가 픽업나가 부영이랑 셋이 만났네. 얼마나 반가웠을까!! 식사 후 김춘자선배님과 만나러 간다고..  
496 공항에서 7 imagefile
10.권칠화
3048 2013-12-25
. . .  
495 생각하며 살기 5
17.강정원
2788 2013-12-17
??참으로 오랫만에 훤한 대낮에 집에 있어 본다.ㅋㅋ 그런데 걱정 했던 것보다 훨씬 좋네!! 지나 가는 차소리 낮게 떠가는 헬리콥터 소리 그리고 아래 층에서 들리는 내부 공사 소리 (이건 진짜 시끄럽군) 모두 한데 뭉쳐서 ...  
494 마지막 17일 6
17.강정원
2806 2013-12-17
또 다시 17일입니다 2013년 마지막 17일이니 한해를 보내는 소회를 한마디씩 하고 어떨런지? 선배님들 미리 감사 드립니다 헤헤  
493 눈소리를 들으며 너를 그린다 6
17.강정원
2505 2013-12-14
??밤은 모든 것을 덮는다. 또한 밤은 모든 것을 드러 내기도 한다. 고요한 어둠을 바라 보다 보니 잊고 있던 옛날이 떠오른다. 까르르 거리며 웃어 제끼던 소녀 시절의 꿈이 어디 갔을까? 나에게 꿈이라는게 있긴 했었을까?...  
492 내일을 기다려 6
17.강정원
3245 2013-11-17
??하늘이 갈라지는듯 밤새 비가 퍼붓고 천둥 소리가 잠을 쫓는 데도 기분은 그리 좋을수가 없었다. 내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이라고나 할까? 웬만하면 다 정리하고 싶어지는 시점인데 말이다. 그동안은 아무 생각없이 계획없이 주...  
491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막둥이들!!!! 6 imagefile
2.윤순영
3435 2013-11-13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의 막둥이들!!! 너희들 없음 무슨 재미로 산다니? 여행 사진 보고 한번 즐거워 해 줘라.  
490 와인열차 사진 배달입니당^^ 5 imagefile
12.강신영
3024 2013-11-13
와인열차 사진 배달입니당^^ 원래크기 원하면 그것도 배달 합니다 귀연 후배들 최고^^  
489 가을!! 4 imagefile
10.권칠화
2946 2013-11-08
. . ,  
488 허브나라에서 찍은 사진 배달 입니다. 4 imagefile
2.윤순영
3280 2013-10-13
???사진 배달예요.  
487 남산성곽길을 따라서.. 3 imagefile
10.권칠화
3974 2013-10-09
주향님의 요술로 만들어진 카렌다!! 액자안에... 목멱산방 가는 길에 핀꽃보다 더 예쁜 인꽃 세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