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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무뚝뚝한 사나이
화가 났을까
좋은걸 어떡해
토요일 밤에
길가에 앉아서
목장길 따라
사랑을 노래해요
사랑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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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7 22:36:01 (*.173.165.150)
17.심현숙1
2004.08.08 18:59:33 (*.152.222.89)
17.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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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환이 오빠가 알면 마니 좋아하것다~
경옥아~
네 덕분에 세환이 오빠 노래 원~ 없이 듣는다.
대따 고맙다~~~~~~~~~~~~~~~~~~~ㅇ (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