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구란 당신의 마음에 흡족하고
    맣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기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만약에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이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에게 무엇인가 얻으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먼저 이해하려고 생각한다면
    쉽게 우정을 나누고 큰 믿음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헌신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지키고 가져다 준다면
    그들도 기회가 있으면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자산과 부채를 가지고 있는데
    부채가 너무 많으면 어떤 사업이든 힘들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너무 많은 부채가 있으면 기업이 망하듯
    적이 많으면
    당신 개인의 성공과 행복은 불가능하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는 지혜인 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감성 마인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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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0.03 15:59:28 (*.121.128.241)
    이은숙
    과연 나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필요한 친구가 되어질수 있을까
    또한 내 곁에는 얼마만큼의 절친한 친구들이 있을까
    내 삻을 뒤돌아 보게하는 글이구나
    경옥아 너 정말 부지런하다
    이렇게 열심일수있는 니가 정말 부럽고 고맙다 그리고 내 자신이 부끄럽다
    나도 지금부터라도 정열적으로 살아야지 어느분야이건 정말 열씨미~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4.10.04 13:55:51 (*.152.221.217)
    17.임경옥
    은숙아 너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을까?
    능력도 있고 내가 너를 본받고 싶단다.
    어젠 인천 갔다왔어.
    부모님 산소 성묘하고 소래 포구 가서
    전어랑 막걸리랑 먹고 강화 막걸리 맛있더라.
    올때 게장 등 새우 사와 집에서 애들 구워주니
    막내가 잘먹더라.
    소래 포구는 10년만에 갔는데 신도시 들어선다고 발전하고
    있더라. 장도 넓어지고
    인천은 역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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