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엔 간단한글 남기기를 시도했는데 올라간것같아서 이젠 제대로써볼까하고.
이렇게하는거맞나 모르겠네.
하여튼, 16기동창들, 다들잘지내지? 지금쯤이면 수험생 아이를 둔 집이 많을텐데 그래서 바빠서 글올리는게 뜸한가? 난 딱 적령기에 결혼해서 지금 아들아이가 7살이야 :-), 진짜 체력딸린다!!

16회 게시판이 활발해지면 좋겠네, 미국와서 살면서 그빛나던(?) 말솜씨도 줄고, 여기 와서 글솜씨좀 갈고 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