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10880.JPGSNC10881.JPGSNC10882.JPGSNC10883.JPGSNC10886.JPGSNC10889.JPGSNC10891.JPGSNC10892.JPG벌써 해가 바뀌었구나 ! 오랫만의 만남이었지만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금시에 어릴적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어  편안한 시간이었어.
서로 헤어져 다른 공간에서 30년 이란 세월을 보냈음에도 시공간을 초월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  고맙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