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구나.
3학년 때 담임샘 양덕배선생님도 계시네~
못가서 섭섭하구나.
그날 나는 하버호텔에서 가족,친지들과 엄마 팔순을 맞이하여 조촐한 저녁을 먹었단다.
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구나.
3학년 때 담임샘 양덕배선생님도 계시네~
못가서 섭섭하구나.
그날 나는 하버호텔에서 가족,친지들과 엄마 팔순을 맞이하여 조촐한 저녁을 먹었단다.